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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과 수필
| 윤오영(엮음: 정민)
ǻ | 태학사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다카다 아키카즈(역:신찬)
ǻ | 매경출판
신문 읽는 기술
| 박상하
ǻ | 스마트비즈니스
THE LEAN STARTUP
| Eric Ries
ǻ | Crown Business
인공 혈액 개발, 어디까지 왔는가?
수혈의 역사가 80년이 넘었다. 오늘날까지 의료 분야에서 수혈은 여전히 중요한 분야로 남아있다. 하지만 의료 분야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달리 수혈은 그 자리에 정체되어 있다. 처음 수혈이 시작되었을 때 한정된 공급, 한정된 보관 기간, 감염 위험, 매우 까다로운 환경의 보관 조건이 문제였다. 지금도 이 문제는 그대로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최근 ‘인공 혈액’으로 지금까지 수혈 분야를 옥죄어 온 모든 제약이 사라지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