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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이 임박한 꿈의 기술, 양자 컴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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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의 힘은 엄청나다. 현재의 컴퓨터 기술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제약, 유전학, 암호 해독 등 각종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현실화에 여전히 거대한 장애물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양자 컴퓨터 기술은 어디까지 진보했으며,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력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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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에너지(Green Ener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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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뉴딜을 지원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과 인플레이션 감소법, 캘리포니아의 강화된 전기자동차(EV) 행정명령 등이 가져올 미국 에너지의 미래는 무엇일까? 장밋빛일까, 잠재된 재앙일까?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전 세계적 에너지 부족 위기에 처해 있는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 살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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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이제 곤충에서 답을 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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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은 계속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큰 문제가 남아 있다. 총구 아래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항생제에 대한 박테리아의 저항은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항생제 내성 세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약물에 강한 내성을 지닌 임질, 그 외 악몽과도 같은 슈퍼 박테리아의 증가는 세균에 대한 우리의 현시점의 방어를 쓸모없게 만들 수 있다. 우리 최후의 수단이 이러한 병원균을 죽이 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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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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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J. 스탠리(역자: 장석훈) |
ǻ | 북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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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와의 공존과 번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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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 상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세대는 행동에 근본적 영향을 미치는 고유한 집단 심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와 주머(Zoomers), 즉 Z세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새로운 세대는 기성세대가 구성한 구조 내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갈등도 상존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어디에 영향을 미치게 될까? 세대간의 공존과 번영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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