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찾으면 보이는 것
저   자 : 장경동
출판사 : 아라크네
출판일 : 2017년 10월

도서정보

■ 책 소개

 

장경동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힐링 에세이!

 

『행복이란, 찾으면 보이는 것』은 그동안 장경동 목사가 출간해 왔던 ‘행복’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라 할 수 있다. 2014년에는 결혼에 대해 망설이거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 못한 부부들을 위해 『결혼,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롭고』를 펴냈고, 이어 2015년 『행복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을 통해서는 행복한 인생을 사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행복한 인생’ 시리즈의 전작들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기에 장 목사의 세 번째 책 출간에 대한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하였다. 그러한 호응에 힘입어 2년 만에 전격 출간된 『행복이란, 찾으면 보이는 것』은 ‘편안한 일상을 위한 힐링 에세이’라는 부제답게 크고 작은 걱정거리와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우리네 이웃들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장경동 목사만의 유쾌하고 특별한 해결책을 잘 제시해 주고 있다.

 

장 목사는 그가 만난 사람들의 얼굴에서 ‘행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걱정거리와 고민을 토로하는 그들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들어 주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호탕한 웃음과 유쾌한 입담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 주자, 많은 사람들의 얼굴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그는 ‘똑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들에게도 그 고민의 해결책을 알려 준다면 그들의 삶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그 고민의 내용과 자신의 해결책을 글로 하나하나씩 정리해 놓았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행복이란, 찾으면 보이는 것』이다.

 

■ 저자 장경동
장경동은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유명한 목사. 초등학교 때 자신에게 공부 유전자는 약해도 사랑 유전자는 강하다는 걸 발견한 그는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졸업, 동 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구수한 입담으로 시종일관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그의 설교와 강연은 청중들을 매료시킨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람을 대하자’라는 철학을 가진 그는 인생의 힘듦과 어려움을 정확하게 짚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적절하게 해소시켜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시사저널』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종교인 3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인생이란, 스스로를 가만히 안아 주는 것』 『결혼,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롭고』 『아주 특별한 행복』『행복의 사닥다리』 등이 있다.

 

■ 그림 최청운
최청운은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였다. 2011년 영국의 유명한 출판사인 폴리오 소사이어티(The Folio Society)가 주최한 도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입상하였고, 2012년 벌리츠 공모전(Berlitz Competiton)에서는 대상을 차지하였다. 또한 2014년에는 13회 갯썸 전시회(GetSome Exhibition)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매체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라


제1장 아이 키우기의 행복
클래식과 힙합
돈으로 크는 아이, 재능으로 크는 아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패턴이 인생을 결정한다
아이 하나 더 낳을까?
사내아이 딸아이 잘 키우는 법
인순이를 보고 배워라
신 ‘맹모삼천지교’
부부가 함께하는 자녀교육
귀여운 토끼야, 어서 와!
사춘기 부모로 사는 법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연예인이 되고 싶어라
넌 꿈이 뭐니?
밤새 안녕하지 못한 아이
우리나라에서 장애아를 키운다는 것
그럼에도 아이는 낳아야 한다

 

제2장 행복한 홀로 서기
술 권하는 대학생활에서 탈출하기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시간관리 전략
행복한 밥벌이
청춘의 시기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5가지
직장생활이 힘들 때 생각해 봐야 할 것들
회사 때려치우고 장사나 한다고요?
캥거루족 부모의 비극
취준생 탈출기
‘죽는’ 것과 ‘죽을 것 같은’ 것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내성적인 사람들의 힘
내 남친은 청소부
창업은 도피 아닌 도전

 

제3장 행복한 연애, 달콤한 결혼
연애의 목적
연애 잘하는 법
결혼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
이 남자와 결혼할까요, 말까요?
콩깍지는 3년이면 벗겨진다
설거지하는 남편이 아름답다
고양이 뒤에 호랑이
이혼과 패럴림픽 선수들
최상의 커뮤니케이션은 스킨십이다

 

제4장 행복하게 나이 들기
고부 갈등 없는 행복한 공존법
귀농, 낭만적인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효자보다 악처가 낫다
영원한 독불장군은 없다
삶의 의미 발견하기
아내를 여왕으로 대접하라

 

도서요약
행복이란, 찾으면 보이는 것

아이 키우기의 행복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행복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자신의 재능이 발휘되는 분야를 찾아내 그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에 포함될 것입니다.


아무튼 공부든, 예체능이든 어려서부터 그 재능을 발견해 그것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부모가 잘 도와주어야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가지가 많다고 큰 나무가 되는 게 아닙니다. 나무가 올곧게 크기 위해서는 오히려 잔가지들을 사정없이 잘라 줘야 합니다.


가지가 많다고 큰 나무가 되는 게 아닙니다. 나무가 올곧게 크기 위해서는 오히려 잔가지들을 사정없이 잘라 줘야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의 엄마들은 너무 가지를 키우는 데에만 신경을 씁니다. 피아노, 태권도, 미술, 바이올린 등등 가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지 말고 3가지 재능 발굴법을 익혀 아이의 재능이 땅속 깊이 뿌리를 잘 내리도록 도와주세요.


결론적으로 아이가 신나 하면서도, 잘하고, 그 일을 해서 경제적으로도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분야로 이끌어 주는 것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비결입니다.


사춘기 부모로 사는 법

인간은 생애주기별 발달 단계를 따라 성장합니다. 보통 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년기/중년기, 노년기로 나뉘는데, 그중에서도 청소년기에는 "사춘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른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죠, 특히 중학교 시절에는 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아이가 심하게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면 그건 이미 그 이전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그전에는 부모의 억압이나 무서움 때문에 아이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이제부터라도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와 진지하게 소통하려는 태도입니다.


대게 아이들이 강하게 부모에게 반항하는 이유는 첫째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가 말하면 뭐든 어긋나고 싶을 때라서 그렇습니다. 결국 부모가 중심을 제대로 잡고 아이의 말과 감정에 집중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행복한 홀로서기

행복한 밥벌이

대학의 전공은 곧 "먹고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앞으로의 생계유지 수단입니다. 그걸 죽을 때까지 평생 해야 합니다(물론 전공과 다르게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이 자신의 대학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전공을 결정하기 전,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나중에 무엇을 할지 깊이 고민해 보지 않고, 단순히 적성에 맞춰 "취업"만을 위해 전공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전공이 안 맞는다고 무조건 바꾸려 하지 말고, 일단 자신이 관심 가는 분야에 가서 자원봉사를 한다든지 해서 적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만약 그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되면 학부를 졸업하고 나서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해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전공보다도 중요한 건 자신의 꿈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분명히 현실적인 조건(흥미, 만족감, 사명감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할지 명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야 평생 행복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전공은 부모님이 정해주셨다면, 자신의 꿈은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해야 합니다.


회사 때려치우고 장사나 한다고요?

많은 직장인들이 창업을 꿈꿉니다. 그런데 창업을 한 사람은 매달 급여를 일정하게 보장해주는 직장생활을 꿈꿉니다. 이 말은 이쪽도, 저쪽도 모두 어려운 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어느 분야든지 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돈을 가져갑니다. 같이 나누어야 골고루 분배가 될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준비 없이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비젼이 없다고 판단되면, 먼저 내가 그 비젼을 회사에다 제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회사가 바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는 그 회사를 나와 이직을 하던지 자기 회사를 차리면 됩니다. 아니면 장사를 해도 되고요. 하지만 그전에 철저한 준비와 실력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행복한 연애, 달콤한 결혼

콩깍지는 3년이면 벗겨진다

이성에 눈을 뜨게 되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꽂힌 사람이 분명 한두 사람은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생물학적으로 짧으면 9개월 길어야 3년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하고 결혼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확실한 연애 상대자는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도서관에 있는 사람은 지금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 연애가 하고 싶다면, 도서관에서 만나세요. 당신의 사랑과 미래를 위해.


하지만 그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도 명심해야 합니다.


설거지하는 남편이 아름답다

"좋은 남편 같은 소리하고 있네."


어느 날, 제가 아내에게 나 같은 "좋은 남편"하고 사는 걸 고마워해야해 라고 말하자마자, 아내가 내뱉은 말입니다.


아내를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참으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말을 들었으니 제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어요?


그래서 저도 대번에 "내가 인물이 빠지나, 경제적으로 힘들게 했나, 아니면 딴 여자에게 눈을 돌리기라도 했나…, 나 정도면 '좋은 남편'이지 하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한숨을 내쉬면서 말했습니다.


"아내인 내가 '내 남편은 참 좋은 남편이야'라고 생각할 때 좋은 남편인 거예요, 당신의 기준에 맞는다고 다 맞는 게 아니란 말이죠."


그 말을 들은 저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머리가 '띵'하고 울렸습니다. 저는 이제껏 '좋은 남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제 기준이었던 것입니다.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한 10계명

1. 항상 아내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라.

2. 결혼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은 절대 잊지 마라.

3.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 변화에 민감하라.

4. 아내가 해준 음식에 대해 고마운 마음으로 먹어라.

5. 아내 또한 집안의 한 축임을 잊지 마라.

6. 아내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마라.

7. 다툼이 생겼을 때, 아내에게 무조건 양보하라.

8. 경제권은 아내에게 주도록 하라.

9. 아내의 취미를 존중하라.

10. 아내의 장점에 대해 계속해서 말해 주라.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한 10계명

1. 가정의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다.

2. 불평과 짜증으로 요리하지 말고, 사랑을 가득 담아 요리하라.

3.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지어라.

4. 남편을 감동시켜라.

5. 남편만의 '동굴'을 인정해 주어라.

6. 다른 남편과 내 남편을 비교하지 마라.

7. 수입으로 남편을 평가하지 마라.

8. 남편의 성적 요구를 무시하지 마라.

9. 남편과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함께하라.

10. 친정보다 시댁을 우선시하라.


그렇지만 이건 일반적인 것입니다, 내 아내를 위한, 내 남편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좋은 남편, 좋은 아내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그 기준이 전부 동일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해 실수나 잘못에는 검은 안경을 쓰고, 잘한 것에는 돋보기 안경을 써야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나이들기

고부 갈등 없는 행복한 공존법

오래 전부터 시어머니와 며느리, 즉 고부간의 갈등은 늘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장모와 사이 간, 즉 장서 갈등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장인과 사이간의 갈등도 있고요.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이혼을 하는 부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부부가 진솔하게 대화로 풀어가야 합니다.

고부 갈등에서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듯 장서 갈등에서는 아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남편을 사랑받는 사위로 만들기 위해아내가 나서고, 아내가 사랑받는 며느리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면 남편이 시어머니와 아내 사이를 잘 중재해야 합니다.


이렇게 먼저 부부의 관계가 원만하다면, 양쪽 부모님들 또한 더 이상 참견하지 않고, 오히려 사위나 며느리에게 먼저 손을 내밀 것입니다.


귀농, 낭만적인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낭만과 현실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 증거가 산속에 지어놓은 실버타운입니다. 잠깐 다녀가는 외부인의 시선에서 보면 산속에 지어놓은 그 실버타운이 엄청나게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산속의 실버타운에서 지내다 내 몸이라도 아파 응급상황이라도 벌어지게 되면 정말 큰일 납니다. 병원에 위치한 도시에 도착하기 전 중간에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귀농하고 싶다면 관련 교육도 듣고, 주말 농장 등을 통해 작물도 심어 봄으로써, 과연 내가 농촌에서 적응할 수 있는지 예행연습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 예행연습을 마칠 무렵에확신이 선다면 그때는 귀농을 해도 좋습니다. 귀농을 하고 싶다면 준비도 물론 해야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내에게 충분히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아내를 여왕으로 대접하라

"젊었을 때는 난 돈 버는 기계에 불과했어요.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죽어라 일만 했지요. 그래서 은퇴한 지금이라도 아내와 함께 시간을 잘 보내고 싶은데, 아내는 이제 제가 돈을 못 번다고 괄시합니다. 정말 억울해요."


이런 남편들의 공통점은 젊은 시절 한창 돈을 잘 벌었을 때 아내를 괄시했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면 아내의 마음속에 응어리가 쌓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 응어리가 한꺼번에 폭발해 버립니다. 용수철을 너무 조이면 결국에는 튕겨져 나가듯이 말입니다.


남편들에게 고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아내를 여왕으로 떠받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머슴이 되어보세요


그러면 그간 쌓인 정 때문이라도 그전보다는 훨씬 더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들에게도 고합니다. 그동안 수고한 남편을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꼭 안아 주세요, 그러면 이제 그 남편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위하는 멋진 기사로 변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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