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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전쟁의 최종 승자는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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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글로벌 인재전쟁은 과거보다 더 치열하다. 여기서 인재전쟁이란 기업의 경쟁력과 관계된 소극적 개념이 아니다. 그 결과에 따라 21세기 경제를 지배하느냐 아니냐를 거의 결정짓는 국가 간의 경쟁이다. 누가 과연 이 전쟁에서 승리할까? 누군가가 승리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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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컴퓨터, 이것이 우리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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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의 창업자 토마스 왓슨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아마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 수는 10대 남짓일 것이다.”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컴퓨터 제조사인 DEC의 대표는 이렇게 질문한 바 있다. “왜 가정에 컴퓨터가 필요하지?” 그들의 예측과 달리, 시계, 전화, RFID 태그에 이르는 거의 모든 것들이 네트워크화된 컴퓨터 수십 억 대가 가동 중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이 컴퓨터화된 이 현실에서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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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법칙’, 앞으로 계속 유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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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Intel)의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무어의 법칙’으로 관심을 끌기 이전부터 실리콘 전자부품의 꾸준한 증가 밀도는 18개월 내지 24개월마다 컴퓨팅 가격 대비 성능을 두 배로 향상시켰다. 이 현상은 40년 이상 계속되었으며, 결국에는 멈추게 될 근본적인 물리적 한계에 도달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무어의 법칙, 앞으로 계속 유효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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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나노프린팅: 생체정보 디지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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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프린팅 혹은 바이오프린팅이 주류가 되기 이전부터 세계 최고의 두뇌들은 이 두 가지 기술을 융합하는 방식을 이미 진척시키고 있었다. 새로운 생체 정보와 바이오 화학 기술이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고 통합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보라. 이것이 우리 세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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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마케팅의 화려한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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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이메일·웹 광고가 전통적인 잡지와 신문·라디오·텔레비전 광고를 대대적으로 습격해 밀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 가장 전통적 광고 매체 중 하나인 DM(Direct Mail)이 진화를 거듭해 오늘날의 새로운 통합 마케팅 믹스(Mix)의 주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배경은 무엇일까? DM은 계속 유지될 것인가? DM에는 어떤 기회 요소가 기다리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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