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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풍요인가, 평등인가? 올바른 우선순위 |  | 
  
    | 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든 요소는 무엇일까? 개인을 옥죄어 자유와 창의성을 억누른 체제는 결코 아닐 것이다. 이제 꽤 많은 데이터와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풍요가 커지는 만큼 평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가 점차적으로 더 충돌의 양상을 띄고 있다, 우리는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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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ARD Goals |  | 
  
    | | Mark Murphy | 
  
    | ǻ | McGraw-H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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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술 경제 혁명이 인플레이션을 방지하 |  | 
  
    | 미 연방준비은행의 완화 정책과 역사적 수준의 경기 부양책으로 투자자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의 물결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첨단 기술들이 이를 억제하고 방지하는 측면이 있다. 기술과 혁신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이러한 효과를 가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이것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전략적 의미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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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he Founders |  | 
  
    | | Jimmy Soni | 
  
    | ǻ | Simon & Schu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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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끝없이 확장되고 있는 데이터 세계 |  | 
  
    | 수십 년 동안, 데이터의 수집 및 저장, 전송, 분석은 가속화를 통해 확장되어 왔다. 반면 각 단계에서의 단위 비용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의 토대가 되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데이터의 양은 현재 얼마나 될까? 이 데이터는 어디로부터 나왔을까? 이 데이터는 왜 중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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