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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집어 놓을 신소재, 그래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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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과학자들이 기적의 소재 ‘그래핀’을 분리하는 법을 발견했다. 그리고 과도기를 거쳐 현재 그래핀을 적용한 상업용 제품들이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 그래핀이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이 새로운 기술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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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 무기의 군사적·상업적 잠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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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 비행은 무기 선진화에 있어 가장 최신의 기술이다. 중국, 러시아, 미국이 테스트하고 있는 형태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더 멀리 본다면, 이 기술의 핵심은 극초음속 무기에만 그 잠재력이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상업용으로도 거대한 혁명을 가져올 수 있다는 데 있다. 어떤 점들이 획기적인 것일까? 앞으로 이용 가능한 것으로 예상되는 것들은 무엇일까? 군사 전략가, 소비자, 투자자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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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 등장하는 Z세대, 그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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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이어 밀레니엄 세대가 직업 전선에 뛰어 들었고, 이제는 Z세대가 등장하고 있다. 과거 세대 사이의 격차에 비해 이 새로운 세대와 이전 세대들과의 격차는 더욱 넓어 보인다. Z세대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으며 기성세대와는 무엇이 다른가? 과연 무리 없이 기성세대와 융합할 수 있을까? 새롭게 직업 전선에 합류한 Z세대에게서 가장 가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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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와 생체 혼란의 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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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급격한 경제 전환 국면의 시대가 열렸다. 닷컴 붕괴 이후 시작된 이 양상은 앞으로 20년 간 세상을 혁명적으로 탈바꿈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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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정학적 네트워크에 대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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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냉전 이후, 미중 냉전에 따른 새로운 동맹 지도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념이 아닌 경제적 이해관계로 인해 형성되는 이러한 동맹 지도는 현재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앞으로 어떤 지도가 예상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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