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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World: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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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 Conway |
ǻ | Knop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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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i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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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H. Gilmore 외 |
ǻ |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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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 등장하는 Z세대, 그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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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에 이어 밀레니엄 세대가 직업 전선에 뛰어 들었고, 이제는 Z세대가 등장하고 있다. 과거 세대 사이의 격차에 비해 이 새로운 세대와 이전 세대들과의 격차는 더욱 넓어 보인다. Z세대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으며 기성세대와는 무엇이 다른가? 과연 무리 없이 기성세대와 융합할 수 있을까? 새롭게 직업 전선에 합류한 Z세대에게서 가장 가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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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의 새로운 시대가 성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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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자동화에 대한 논의는 이제 ‘일자리를 가져가는’ 산업용 로봇에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는’ 로봇으로 그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다. 로봇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공장 노동자들이 점차적으로 이러한 로봇들을 환영하고 있다. 반복적인 업무나 육체적으로 힘든 업무를 이들 로봇이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업무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이들은 더 부가가치 높은 일을 수행하게 된다. 어떤 요인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었을까? 어떤 의미와 수익 창출의 기회가 생성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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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경쟁의 다음 단계, 혁신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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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이 세계 경제 및 정치 패권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이 경쟁의 다음 단계에서는 ‘혁신’에 대한 문제가 등장할 것 같다. 서로 다른 문화권을 가진 이 두 국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차이점은 어떤 결과를 예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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