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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컴퓨터, 이것이 우리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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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의 창업자 토마스 왓슨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아마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 수는 10대 남짓일 것이다.”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컴퓨터 제조사인 DEC의 대표는 이렇게 질문한 바 있다. “왜 가정에 컴퓨터가 필요하지?” 그들의 예측과 달리, 시계, 전화, RFID 태그에 이르는 거의 모든 것들이 네트워크화된 컴퓨터 수십 억 대가 가동 중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이 컴퓨터화된 이 현실에서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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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그리드를 대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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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그리드는 연료 전지, 태양광 전지, 풍력 터빈 등의 조합을 통해 비즈니스, 커뮤니티 혹은 가정에서 자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렇게 되면 중앙 전력이 끊기더라도 마이크로 그리드에 그 건물이 연결되어 있으면 전원이 계속 유지될 수 있다. 이러한 자체 전력 생산의 공급과 수요, 그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향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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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황금시대의 소란스러운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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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경제 혁명으로 장기 호황의 기회를 예고했던 세계 경제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잠시 정체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은 장기간 경기 침체를 가져올 것인가, 아니면 예고된 황금시대를 잠시 늦추는 것에 불과할까? 거시 경제의 관점에서 앞으로 세계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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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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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기, 경기침체, 거품 붕괴는 항상 고통스럽다. 창의적 파괴라는 바람은 약자를 쓸어버리고 강자만을 남겨둔다. 파산과 인력 삭감의 결과, 자산과 스킬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부를 창출하기 위해 재배치될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하향 주기의 끝부분에 다가가고 있으며, 재배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위기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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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Chai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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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yn Gordon |
| ǻ | Authority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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