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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SK텔레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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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곤 |
ǻ | 21세기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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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몰고 온 황금시대,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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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괄목할만한 기술 경제 붐은 현재의 경제가 앞으로 2040년 전에 해결해야 하는 파괴적 스트레스를 미리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인구 통계, 기술 및 불평등이 더욱 그렇다. 거대한 변혁을 앞두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무엇인가? 중장기적 전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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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생물학의 실체 Getting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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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합성 생명체"가 갖는 의미는 1942년 최초로 핵연쇄반응을 제어한 일, 또는 1946년 에니악(ENIAC)이라는 최초의 디지털 컴퓨터를 발명한 일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다시 한 번, 인류는 엄청나게 막강한 과학적 도구(이 경우는 유전학)를 세상이 깜짝 놀랄, 판도를 바꾸는 기술로 변화시켰고 이제는 매우 중요한 현실적인 문제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기술의 엄청난 혜택을 깨닫고 위험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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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너의 정원에 꽃이 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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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빈(유어셀린) (지은이) |
ǻ | 필름(Fee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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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시체들의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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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집중 형태의 정책 기획자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의해 움직이는 거대 대중 시장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오늘날 "그렇다"고 주장하는 지식층 엘리트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북한, 쿠바, 그리고 몇몇 실패한 국가를 제외하고 공산주의는 붕괴되었다. 유럽의 사회주의도 더디긴 하지만, 분명 서서히 없어지는 추세에 있다. 그럼에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주장은 왜 나오는 것일까? 미국만 해도 "신사회주의자(neo-socialists)"들은 가혹한 과세, 지나친 규제, 적극적인 수익 재분배 시대로의 회귀를 외치고 있다. 이렇게 부활하는 패러다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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