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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격변시키는 인구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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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인구, 기술, 인간의 행위에 있어 그 추세에 따라 결정된다. 이 3가지 요건 중 인구는 가장 예측 가능한 것, 그러나 변화에 있어서는 가장 어려운 것이다. 오늘날 국제무대는 미국이라는 현재로서는 유일한 수퍼 파워에 의해,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라는 강대국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해외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정책적 실패와 미국 내 정치적 혼돈으로 인해 미국의 힘이 약해진 것이라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것이 사실일까? 중국과 러시아, 미국의 인구학적 예상이 이 세 국가가 가진 힘의 상대적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무엇일까? 21세기 거인들의 충돌이 가져올 기회와 위기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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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차량, 프로토타입에서 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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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일자리에서 법 집행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의 모든 분야 모든 것들에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중 가장 멀리까지 앞서 나간 분야가 있다. 바로 자율 주행 자동차와 트럭 산업이다. 현재 기술 수준은 어디까지 왔을까? 앞으로 해결해야 할 난관은 무엇인가? 이 산업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또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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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를 우회하라! Bypa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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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 신용평가기관, 벤처 투자자들은 기업과 개인에게 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인터넷은 투자자와 자금 사용자들이 월스트리트를 거치지 않게 해준다. 원칙적으로는 금융중개기관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부류에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 금융중개기관은 누구인가? 이들의 미래는 어떠한가? 우리는 어떻게 이득을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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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전쟁의 최종 승자는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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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글로벌 인재전쟁은 과거보다 더 치열하다. 여기서 인재전쟁이란 기업의 경쟁력과 관계된 소극적 개념이 아니다. 그 결과에 따라 21세기 경제를 지배하느냐 아니냐를 거의 결정짓는 국가 간의 경쟁이다. 누가 과연 이 전쟁에서 승리할까? 누군가가 승리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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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도 컴퓨터, 이것이 우리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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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창업자 토마스 왓슨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아마 세계에 필요한 컴퓨터 수는 10대 남짓일 것이다.”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컴퓨터 제조사인 DEC의 대표는 이렇게 질문한 바 있다. “왜 가정에 컴퓨터가 필요하지?” 그들의 예측과 달리, 시계, 전화, RFID 태그에 이르는 거의 모든 것들이 네트워크화된 컴퓨터 수십 억 대가 가동 중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이 컴퓨터화된 이 현실에서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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