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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약품이 인간을 더 똑똑하게 만
투약이란 환자에게 처방하고 치료를 위해 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투약의 범위가 병원을 넘어 직장과 교육 현장까지 파급되고 있다면? 이러한 투약의 개인적, 사회적 의미와 효과는 무엇일까? 스마트 약품은 과연 보편화될 것인가? 스마트 약품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자.
무인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7조 달러
ARK Invest, UBS, 맥킨지 및 인텔과 같은 기업들은 앞으로 10년 안에 완전 자율주행 로봇 택시가 시가 총액 7조 달러를 넘어서는 새로운 산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 이 자율주행 기술이 미국과 전 세계 교통 산업을 해체하기 시작하는 방법과 시기는 기술의 ‘디자인’, 그리고 소비자들의 인식에 달려 있다. 완전 자율주행 무인 자동차의 ‘두뇌’는 우버와 리프트(Lyft)에 탑승할 때, 승객이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이 목표를 위해 현재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 현재 어떤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을까?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 댄 애리얼리 외(역:이경식)
ǻ | 청림출판
세계 최대의 분쟁지역을 예고하는 북극
1967년부터 2016년까지 세계 최대의 분쟁 지역은 바로 중동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그러나 향후 수년간 강대국들의 경쟁이 이제 북극으로 이동할 것 같다. 이러한 이동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북극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 강대국들은 이 분쟁에 어떤 대비를 하고 있나?
풍요인가, 평등인가? 올바른 우선순위
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든 요소는 무엇일까? 개인을 옥죄어 자유와 창의성을 억누른 체제는 결코 아닐 것이다. 이제 꽤 많은 데이터와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풍요가 커지는 만큼 평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가 점차적으로 더 충돌의 양상을 띄고 있다, 우리는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