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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국경(Carbon Border)
우리는 공기를 나눈다. 하늘은 국경이 없고, 바람은 어느 한 나라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바람이 가격표를 달기 시작했다. 탄소는 새로운 통화가 되었고, 환경은 무역의 언어가 되었다. 산업과 시장, 그리고 기후는 하나의 생태계로 다시 엮이고 있다.
사랑의 쓸모
| 이동섭
ǻ | 몽스북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가바사와 시온(역:이정미)
ǻ | 북클라우드
A Brief History of E
| Adam Rutherford 외
ǻ | The Experiment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
| 윌리엄 하블리첼(역자: 유영)
ǻ | 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