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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 DNA
| 제프 다이어 외(역자: 송영학 외)
ǻ | 세종서적
린 경영전략
| 얼 머만 외(역자: 네오플럭스)
ǻ | 가산출판사
IT 혁명을 재점화하다
일본과 한국, 대만 등의 국가들의 IT에 대한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미국은 디지털 혁명의 진앙지이고 여전히 전세계 IT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이 철도 혁명의 리더십을 미국에게 뺴앗겼듯 미국 또한 디지털 혁명을 주도하는 역량에 있어 자기만족에 빠질 형편은 되지 못한다. IT에 있어 현재와 미래는 무엇인가?
살아있는 시체들의 경제
중앙 집중 형태의 정책 기획자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의해 움직이는 거대 대중 시장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오늘날 "그렇다"고 주장하는 지식층 엘리트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북한, 쿠바, 그리고 몇몇 실패한 국가를 제외하고 공산주의는 붕괴되었다. 유럽의 사회주의도 더디긴 하지만, 분명 서서히 없어지는 추세에 있다. 그럼에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주장은 왜 나오는 것일까? 미국만 해도 "신사회주의자(neo-socialists)"들은 가혹한 과세, 지나친 규제, 적극적인 수익 재분배 시대로의 회귀를 외치고 있다. 이렇게 부활하는 패러다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디지털이 몰고 온 황금시대, 그리고
오늘날 괄목할만한 기술 경제 붐은 현재의 경제가 앞으로 2040년 전에 해결해야 하는 파괴적 스트레스를 미리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인구 통계, 기술 및 불평등이 더욱 그렇다. 거대한 변혁을 앞두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무엇인가? 중장기적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