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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에 가고 싶다
| 임철우 외
ǻ | 일상이상
단단한 사랑이 있는 한, 넘어지지 않
| 후이 (지은이), 최인애 (옮긴이)
ǻ | 이든서재
뉴질랜드 생태기행
| 이경한
ǻ | 푸른길
이미 시작된 20년 후
| 피터 슈워츠(역자 : 우태정 · 이주명)
ǻ | 필맥
풍요인가, 평등인가? 올바른 우선순위
지난 수 세기 동안 인류를 좀 더 풍요롭게 만든 요소는 무엇일까? 개인을 옥죄어 자유와 창의성을 억누른 체제는 결코 아닐 것이다. 이제 꽤 많은 데이터와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풍요가 커지는 만큼 평등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요소가 점차적으로 더 충돌의 양상을 띄고 있다, 우리는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