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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행열차
| 이태준
ǻ | 태학사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마이클 셸런버거(역:노정태)
ǻ | 부키
The Titanium Economy
| Asutosh Padhi 외
ǻ | PublicAffairs
고수의 질문법
| 한근태
ǻ | 미래의창
탄소 국경(Carbon Border)
우리는 공기를 나눈다. 하늘은 국경이 없고, 바람은 어느 한 나라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바람이 가격표를 달기 시작했다. 탄소는 새로운 통화가 되었고, 환경은 무역의 언어가 되었다. 산업과 시장, 그리고 기후는 하나의 생태계로 다시 엮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