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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쟁의 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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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각 국가들의 군비 지출은 최첨단 소재, 우주항공, 정보 통신과 같은 첨단 기술의 개발로 이어져왔다. 이제 군사용 로봇에 대한 수십 년 간의 연구 끝에 인간이 아닌 로봇들이 전투와 전쟁을 수행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군사용 로봇은 무엇을 할 수 있고, 이로 인한 기회와 위기는 무엇일까? 경제와 세계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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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의 급진적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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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는 인류가 새로이 진출하고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나노테
크놀로지의 영역은 그 최초의 비전과 어긋나 있다. ‘원자 정밀 제조’라는 나노테크놀로지의
급진적 미래를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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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전략을 재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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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롱테일’ 시장 전략이 올바른 것일까? 고객의 취향에 꼭 맞는 틈새시장 상품이 과연 거대 시장의 히트 상품에 노출된 소비자를 유혹할 수 있을까? 롱테일 이론이 정확하다면, 판매 분포곡선의 ‘꼬리’는 더욱 길고, 두텁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게 될 것이다. 롱테일은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관심을 받았지만, 현실은 어떠할까? 롱테일 이론의 한계와 트렌드를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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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인간-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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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토마스 말론 교수는 “사실상 오늘날의 모든 인간의 업적들이 각 개인이 아닌 전체 인간 집단에 의해 달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기술들이 전통적인 인간적 프로세스에 통합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한 형태의 콜레보레이션이 부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콜레보레이션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의 일자리에 미칠 영향은? 이러한 콜레보레이션이 인간을 위한 최대치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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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련없이 사표를 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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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겐(역자: 김온누리) |
ǻ | 에이지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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