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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  |
| | 앤드루 S. 그로브(역:유정식) | ||
| ǻ | 부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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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라 | |
| | 래리 보시디. 램 차란 | ||
| ǻ | 21세기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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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종말? | |
| 지적(知的) 엘리트 계층은 민주주의와 과학의 발전이 종교의 종말을 의미할 것으로 생각해왔다. 사람들이 부유해지고,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성적으로 자유로워지면서 성서는 뒷전으로 밀려났으며, 사람들은 비합리적인 믿음은 뒤로 한 채 교회, 유대교 회당, 또는 모스크가 아닌 쇼핑몰에서 주말을 보낸다. 하지만 상황은 엘리트가 예상했던 것처럼 바뀌지 않았다. 자신들이 ‘무교’라고 주장하는 미국인들이 소규모로 발전한 반면, 매우 헌신적인 미국인 신자들의 비율은 그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해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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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의 급진적 미래 | |
| 나노테크놀로지는 인류가 새로이 진출하고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나노테 크놀로지의 영역은 그 최초의 비전과 어긋나 있다. ‘원자 정밀 제조’라는 나노테크놀로지의 급진적 미래를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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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ng the Culture T | |
| | Kate Price | ||
| ǻ | Lioncrest Publishin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