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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신
| 이기찬
ǻ | 중앙경제평론사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 이동민
ǻ | 갈매나무
꿈은 소멸하지 않는다
| 박상철 외
ǻ | 한겨레출판
중국의 대대적인 리밸런싱의 미래
중국은 개인 투자와 수출이 주도한 기존의 고성장 개발 국면에서 빠르게 빠져나오고 있다. 여기서 좀 더 진전을 보려면 소비자들이 GDP의 단 38%만을 소비하는 경제에서 다른 BRICS 국가들처럼 60% 이상 소비하는 경제로 향할 필요가 있다. 중국 소비 시장에서 이러한 변화의 의미와 글로벌 경제에 던지는 함의는 무엇일까? 중국이라는 경쟁의 그늘 아래 살고 있는 다른 개발도상국들에게는 또 어떤 의미일까?
지구촌 소비의 새로운 패턴
인구, 기술, 사이코그래픽스(psychographics, 수요조사 목적으로 소비자의 행동 양식, 가치관 등을 심리학적으로 측정하는 기술)의 흐름이 세계 경제의 소비 패턴을 새로운 형태로 바꾸기 위해 한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번 금융 위기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알고 있었던 경제 상황과 전혀 새로운 상황을 구분 짓는 경계선처럼 보인다.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 국가와 기업, 개인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