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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승자와 패자가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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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에서는 이제 제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고 있다. 맥킨지나 보스턴 컨설팅 그룹,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등의 컨설팅 회사들은 제조업 분야에 ‘산업 4.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명칭이 어떻든 간에, 인류가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제적 진보의 순간에 놓여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 어디에 있으며, 또 제4차 산업혁명이 야기할 새로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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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우주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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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키 다케오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ǻ | 사람과나무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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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법칙’, 앞으로 계속 유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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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의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무어의 법칙’으로 관심을 끌기 이전부터 실리콘 전자부품의 꾸준한 증가 밀도는 18개월 내지 24개월마다 컴퓨팅 가격 대비 성능을 두 배로 향상시켰다. 이 현상은 40년 이상 계속되었으며, 결국에는 멈추게 될 근본적인 물리적 한계에 도달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무어의 법칙, 앞으로 계속 유효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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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점점 더 다양한 위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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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과 재산,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정보 시스템 의존도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이러한 정보 시스템에 대한 범죄, 테러 등 각종 위협의 횟수와 수준도 똑같은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이러한 위협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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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을 인지하는 컴퓨터가 온다 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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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이 등장한 초기 시절, 로봇과 인공지능 연구는 단지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어떤 관점에서든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기기 개발에 주력했다. 하지만 50년이 지나고 센서 및 연산 능력에 엄청난 발전이 있은 뒤, 우리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을 목격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현재 어디까지 왔고 그 실질적 혜택은 무엇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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