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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를 맞은 세계화, 과연 계속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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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디지털 기술-경제 혁명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제도적 발전이었다. 사상 처음으로 정보기술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고 소통하는 일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닷컴 버블의 붕괴와 함께 시작된 혁명의 과도기 단계를 거치면서 세계화는 사실상 서서히 멈추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세계화의 역사적 과정과 그 원동력을 살펴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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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ce of Time: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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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ard Chancellor |
ǻ | Atlantic Monthly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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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의 급진적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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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는 인류가 새로이 진출하고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나노테
크놀로지의 영역은 그 최초의 비전과 어긋나 있다. ‘원자 정밀 제조’라는 나노테크놀로지의
급진적 미래를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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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reless Web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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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years ago, people could only dream about the freedom to log onto the Internet without using a wire plugged into a telephone jack. Today, it"s become routine to connect to the Internet wirelessly, at 100 times the speed of a dialup connection, while at a fast-food restaurant or a train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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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약품이 인간을 더 똑똑하게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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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이란 환자에게 처방하고 치료를 위해 약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투약의 범위가 병원을 넘어 직장과 교육 현장까지 파급되고 있다면? 이러한 투약의 개인적, 사회적 의미와 효과는 무엇일까? 스마트 약품은 과연 보편화될 것인가? 스마트 약품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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