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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이 더 기대되는 가상현실 기술 | |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가상현실 기술은 이제 황금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럼에도 여전히 꽤 많은 전문가들이 큰 효용이 없는 일개 ‘솔루션’ 정도로만 인지하고 있다. 3D 프린팅이 처음 선보였을 때 소위 전문가들이 ‘이걸로 뭘 할 수 있겠어?’라고 하던 것과 비슷하다. 그렇다면 향후 5년 이내에 가상현실 기술이 실현해 낼 환상적인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 또 산업 전반에 끼칠 파장은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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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 | |
|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 ||
| ǻ | 매일경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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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케네디스쿨 | |
| | 스기무라 다로 외(역자: 남소영) | ||
| ǻ | 에이지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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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Weather: | |
| | Jonathan Safran Foer | ||
| ǻ | Farrar, Straus and Girou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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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 간디 | |
| | 요르크 치들라우 (역자 : 한경희) | ||
| ǻ | 21세기북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