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저   자
채화영
출판사
팜파스
가   격
12,000원(144쪽)
출판일
2020년 01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뉴스에도 가짜가 있다고?

지효는 카트를 밀다 말고 스마트 폰을 확인했어요. 단짝 친구 은주가 보낸 메시지였어요.


“아마 같이 놀자고 메시지를 보냈을 거예요.”


지효는 얼른 은주의 메시지를 확인했어요.


“응? 뭐지?”


지효의 예상과는 달리, 은주의 메시지에는 기사가 링크되어 있었어요. 지효는 얼른 기사를 클릭해 보았어요.


“헉!”


기사를 본 지효는 깜짝 놀랐답니다. 기사에 유명 톱스타 J양의 사망 소식이 실려 있었기 때문이에요.


엄마는 대박 신문사를 검색해 보고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어요.


“지효야, 이 신문사는 처음 들어 보는 곳인데? 게다가 기사도 오늘 올라온 이 기사뿐이고 말이야. 다른 어떤 신문사에서도 J양 사망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아무래도 지어낸 뉴스 같은데?”


“지, 지어낸 뉴스요?”


“응. 가짜 뉴스.”


엄마의 말에 지효는 깜짝 놀랐답니다. 뉴스를 지어내다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엄마! 뉴스가 거짓말을 해도 돼요? 뉴스는 정확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엄마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어요.


“그래. 맞아. 뉴스는 정확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이런 가짜 뉴스가 많아져서 정말 큰일이라고 해. 휴.”


“말도 안 돼. 그러면 누가 뉴스를 믿고 보나요?”


엄마의 말을 듣고 지효는 점점 더 의문이 들었어요. 어떻게 가짜로 뉴스를 쓸 수 있는 걸까요? 뉴스가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건가요?


“그러게 말이다. 이렇게 가짜 뉴스가 많아지니, 앞으로 뉴스를 봐도 그게 가짜인지 진짜인지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구나.”


지효는 엄마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어떻게 하면 가려낼 수 있는지 궁금해졌답니다.


가짜 뉴스? 진짜 뉴스? 대체 뭐가 달라?

뉴스란 무엇일까?

뉴스란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소식이나 새로운 소식, 또는 흥미로운 사건을 때에 알맞게 보도하는 거예요. news(뉴스)가 new things(새로운 것들)를 뜻하는 중세 라틴어에서 유래된 것을 보면 그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지요.


하지만 단순히 새로운 소식, 흥미로운 사건을 보도하는 것으로 뉴스의 의미를 한정지어서는 안 돼요. 새로운 사실을 얼마나 정확하게 보도하는지, 얼마나 빠르게 보도하는지가 뉴스의 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뉴스 보도 기사를 쓸 때는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가(who), 왜(why), 무엇을(what), 어떻게(how)라는 여섯 가지의 원칙을 반드시 갖추어서 기사를 작성해야 해요. 그래야 뉴스의 정확성도 높아지고, 뉴스를 보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꼭 이렇게 기사의 형식적인 조건을 갖춰야만 뉴스가 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아요. TV 뉴스나 인터넷 기사처럼 전문 보도 기관 말고도, 어떤 형식으로든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면 그것 역시 뉴스라고 말할 수 있어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든, 문자로 전해지든, SNS로 전해지든 말이에요.


뉴스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쳐!

이처럼 뉴스는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답니다. 어떤 관련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첫째,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요. “수영장에서는 아쿠아 슈즈를 신어야 미끄러지지 않는다”는 기사를 본 사람들은, 아쿠아 슈즈가 미끄럽지 않다는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됩니다. 그러면 수영장에 갈 때 아쿠아 슈즈를 챙겨 갈 수 있고, 미끄러지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지요.


둘째,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 줘요. “어린이들이 먹는 젤리에 독성 화학 물질을 넣은 일당이 검거되었다.”는 기사를 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아마 돈에 눈이 어두워 어린이들이 먹는 간식에 좋지 않은 물질을 넣었다고 손가락질하겠지요? 이게 바로 비판적인 시각이에요. 옳지 못한 상황을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따져 묻는 태도이지요.


셋째, 여러 사람의 생각이 움직이도록 영향을 끼쳐요. “음주 운전으로 스무 살의 청년이 목숨을 잃었다.”는 기사를 본 사람들은 제일 먼저 분노할 거예요. 그 다음에 술을 마신 운전자를 비판할 거예요. 그리고 음주 운전 관련법이 약해서 자꾸 이런 사고가 나는 거라며 여론을 만들게 되지요. “맞아! 우리나라는 술에 너무 관대해.”, “음주 운전 사고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돼!”와 같은 다양한 의견이 등장하고, 그런 의견들을 보며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 사람들까지도 자신의 생각을 키우고 동참하게 돼요. 요즘 흔히 등장하는 청와대 청원게시판이 여론 형성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어요.


이처럼 뉴스는 새로운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비판적인 시각과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가짜인 뉴스도 있어?

뉴스 앞에 가짜라는 말이 붙다니 정말 어색하지 않나요?


가짜 뉴스란, 뉴스의 형태를 띠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를 뜻해요.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거나 어떤 의도를 품고 허위로 정보를 만들어 퍼트리는 뉴스지요. 흔히 ‘페이크 뉴스(Fake News)’라고도 불리는데, 언론사의 오보부터 인터넷 루머까지 그 범위는 매우 넓어요.


가짜 뉴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백제 무왕이 이은 ‘서동요’도 아주 오래된 가짜 뉴스의 예로 볼 수 있어요.


서동의 이야기는 얼핏 아름다운 사랑 얘기처럼 보이지만, 실은 가짜 뉴스를 이용해 결혼에 성공한 경우라고 볼 수 있어요. 선화 공주님이 아무도 모르게 시집을 가서 마 캐는 남자를 안고 잔다는 노래 내용 자체가 거짓이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가짜 뉴스는 그 역사가 무척 오래되었어요. 하지만 오늘날의 가짜 뉴스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답니다. 오늘날 가짜 뉴스는 더 형식적이고 계획적으로 만들어집니다. 현대의 가짜 뉴스는 더 이상 동요나 입소문으로 퍼지지 않아요. 실제 기사처럼 형식을 갖춰 매체를 통해 전파되지요.


가짜 뉴스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명확히 알기는 어려워요. 더군다나 인터넷의 발달로 언론사가 아닌 개인이 거짓 정보를 진짜 뉴스처럼 퍼트리는 일이 늘어났어요. 그러면서 가짜 뉴스는 더 큰 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있답니다.



가짜 뉴스로 학생회장이 되다

다음 날 학교 안에는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너 그 얘기 들었어? 다혜 있잖아. 전학 오기 전에 다닌 학교에서 학교 폭력으로 유명했대. 애들 돈을 막 뺏고 때리고 그랬데!”


다혜가 학교 폭력을 일삼고 다녔다는 소문은 아이들의 입에서 입을 거쳐 삽시간에 퍼졌어요.


급기야 다혜가 내건 공약에 대한 안 좋은 소문도 번졌어요. 다혜가 공기 청정기를 사는 비용과 설치비용을 전교생에게 부담하게 할 거라는 소문이었어요. 물론 검증되지 않은 소문이었지요. 이러한 소문은 다혜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어요.


“학교 폭력이라니! 나는 절대 그런 적이 없어. 그리고 공기 청정기를 사는 돈과 설치하는 돈은 학교 예산에서 쓸 계획이야. 대체 왜 이런 소문이 생겼는지 모르겠어.”


다혜는 소문에 대해 요목조목 해명했어요.


“억울해, 정말! 누군가 거짓말을 꾸며 낸 거야. 나를 모함하려고!”


사실 이 모든 것은 의찬이가 계획한 일들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다혜를 이길 수 있을까 골몰하다가 거짓 소문을 퍼트려 다혜의 인기를 떨어뜨려야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소문은 입에서 입으로, 또 메신저 앱을 통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어요. 다혜에 대한 가짜 뉴스를 믿은 아이들은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다혜를 비난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다혜의 인기를 시들해졌고, 반대로 의찬이에 대한 믿음은 높아졌어요. 그 덕에 의찬이는 압도적인 차이로 전교 학생회장에 당선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번 일은 쉽게 넘어가지 않았어요. 선생님들까지도 다혜에 대한 논란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다예는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아 며칠간 학교에 나오지 않았어요.


“선생님…….”


고민 끝에 의찬이는 쭈뼛쭈뼛 손을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의찬이가 한 행동이 알려지자 학교에서는 이번 선거가 정당하게 치러지지 않았다며 의찬이가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되었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의찬이의 학생회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결정했어요. 의찬이에게는 다혜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전교생을 향해 사과문을 쓰라는 징계를 내렸어요.


의찬이는 병원에 입원한 다혜를 찾아가 사과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자기가 만든 소문 때문에 다혜가 많이 아파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나쁜 짓을 저질렀는지 깨달았거든요.


가짜 뉴스는 왜 생길까?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가짜 뉴스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사실 가짜 뉴스를 만든 사람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어요. 그래도 요즘에는 기술이 발달해서 최초 유포자를 찾아내는 경우도 꽤 많아졌어요.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은 주목을 받기 위해 혹은 진짜라고 믿어서, 사람들을 속이는 게 재미있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가짜 뉴스를 만들어요. 가짜 뉴스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때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위해서, 혹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만들곤 하지요.


문제는 개인이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것을 넘어, 조직적으로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단체가 늘고 있다는 거예요. 최근에는 자동으로 가짜 기사를 만들어 주는 앱과 사이트들도 등장했어요. 또한 가짜 뉴스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 업체도 있고요. 앱이나 사이트, 개인 방송의 구독자가 많아지면 광고가 많이 들어와 수익을 높일 수 있어요. 그래서 구독자를 늘리고자 더 자극적인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거예요.


가짜 뉴스는 혐오 때문에 생겨나기도 해요. 이슬람 난민에 대한 혐오 때문에 이슬람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다닌다는, 검증되지 않은 얘기들이 가짜 뉴스로 만들어져서 지금도 떠돌고 있어요.


이처럼 가짜 뉴스는 그 목적도, 이유도 다 달라요. 그로 인해 피해를 받는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늘고 있지요.


가짜 뉴스는 많은 대중을 속이고,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중대한 범죄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은 물론,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사람까지 모두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실제로 유명 연예인에 대한 루머를 진짜인 것처럼 유포했다가 고소를 당한 사람들도 있어요. 호기심이나 재미로 가짜 뉴스를 만들고 퍼트렸다가는 범죄자가 될 수 있는 거죠.


가짜 뉴스, 왜 쉽게 믿는 걸까?

가짜 뉴스가 이렇게 많이 생산되는 이유는 아마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일 거예요.


대부분의 가짜 뉴스는 자극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나요. 평범한 이야기보다 자극적인 스토리가 훨씬 더 기억에 잘 남는 법이거든요. 게다가 한 번 보면 잊어버리는 것도 계속 반복해서 보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우리의 뇌는 망각, 즉 잊어버리게 하는 능력이 있어요. 뇌에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들 중 자주 언급되는 정보만 남기고 나머지는 삭제해버려요.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정보라고 할지라도 내가 그 정보를 계속 생각하지 않는다면 뇌가 삭제해서 금방 잊게 되는 거예요. 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정보라도 계속 보고 생각하게 되면 뇌는 그 정보를 삭제하지 않고 놔두게 된답니다.


가짜 뉴스를 TV에서 보고, 인터넷에서도 보고, SNS에서도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동일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보게 되니 기억에 더욱 남게 될 거예요. 그러면 뇌는 가짜 뉴스를 사실로 받아들이기가 더 쉽겠지요?


이제 자극적인 뉴스에 흥미를 갖기 보다는 진짜 필요한 뉴스를 선별해 보고 내가 본 뉴스 내용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요.



걸그룹 미미걸스, 일진설에 휘말리다

“선생님, 그 기사 보셨어요? 미미걸스 나나 일진설이 조작됐대요!”


미주가 쪼르르 나와 말했어요.


미미걸스 나나는 요즘 한창 인기 있는 걸그룹 멤버예요. 그런데 며칠 전 나나가 학교 폭력을 주도한 일진이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어, 많은 팬들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어요. 급기야 나나의 탈퇴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지요. 그런데 오늘 그 뉴스가 거짓임이 밝혀진 거예요.


미주와 아이들은 사실인지 확인하지도 않고 나나를 욕한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어요. 하지만 그런 자신보다 더 나쁜 건 가짜 뉴스를 만든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요. 선생님은 아이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가짜 뉴스를 만든 사람도 잘못이지만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믿어 버린 우리의 잘못도 있어. 이와 이렇게 된 거 다 같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해 보면 어떨까?”


수많은 뉴스 속에서 어떻게 가짜 뉴스를 구별해 낼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해!

미디어(media)란 우편, 신문, 방송 등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를 뜻해요. 리터러시(literacy)란 문자를 쓰고 읽는 능력을 뜻하지요. 이 두 단어를 합친 말이 ‘미디어 리터러시’예요. 정보를 전달하는 다양한 매체를 이해하고, 매체가 전달하는 내용을 분석하여 평가하는 능력을 말해요. 즉,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고 분석하며, 창의적으로 쓰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최근에는 미디어를 활용하고 공유하는 능력가지 포함되어 그 의미가 더욱 넓어졌어요. 가짜 뉴스가 많아지면서 청소년 때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비판적인 사고를 갖고 미디어를 수용하면, 그만큼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2016년부터 우리나라의 몇몇 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수가 너무 적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 학부모도 많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어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이렇게 해 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결코 어렵지 않아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해 볼 수 있어요.


사실(fact)을 체크해요


뉴스나 유튜브 동영상의 내용이 맞는지 확인을 해 봐요. 검색으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고, 만약 사실이 아닐 경우에는 반박하는 자료나 영상을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해요.


직접 기사를 작성해요

친구들과 직접 기사를 작성해 봐요. 정치나 사회 기사도 좋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내가 사는 지역에 관한 기사,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기사, 우리 집에 관련된 기사 등 흥미로운 기사부터 작성해 보세요. 기사를 작성한 뒤에는 친구나 가족과 공유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요. 잘못된 내용이나 사실이 아닌 내용이 들어갔다면 이것을 체크해 보고 다시 수정하도록 해요.


뉴스를 보고 토론을 해요!

가짜 뉴스를 구별하려면 먼저 뉴스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뉴스를 많이 접해야 해요. 친구나 선생님, 가족과 함께 뉴스를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요. 뉴스에 쓰인 단어 하나에도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아보아요. 왜 그런 단어를 썼는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 봐요.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미디어로 찾아 봐요!

친구들과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미디어로 뉴스를 찾아보도록 해요.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라는 하나의 주제를 설정하고 인터넷, 유튜브, SNS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찾아보는 거예요. 그리고 미디어마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어떤 식으로 기사로 만드는지 공유하고, 의견이 다른 건 없는지, 가짜 뉴스는 없는지 분석해 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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