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까운 중동

   
원요환
ǻ
산지니
   
20000
2025�� 10��



■ 책 소개


사막과 유전의 이미지 뒤에서 일상과 미래 전략이 공존하는 ‘진짜 중동’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안내서

사막과 유전 이미지에 갇혀 있던 중동을, 두바이의 일상과 거리 풍경, 사람들의 말투와 디저트 문화까지 따라가며 생생하게 보여준다. 라마단, 왕정국가, 할랄과 같은 낯선 단어들이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순간, 멀게만 느껴지던 중동이 이해 가능한 이웃으로 다가온다.

네옴 프로젝트, IT 산업, 스포츠와 외교 전략을 통해 석유 이후를 준비하는 중동의 새로운 미래 지도가 또렷하게 드러나고, UAE·사우디·카타르 등 산유국들을 하나의 블록이 아닌 서로 다른 전략과 이해관계를 가진 다양한 행위자로 읽어내며 입체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국제정세·경제·문화·생활을 한 권에 담아, 한국과 중동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함께 갈 것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실전형 안내서다.

■ 저자 원요환
한국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국내 경제지기자로서 경력을 쌓은 뒤, 중동 항공사 파일럿으로 인생 2막을 개척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경영 예술전문사 학위를 취득했다. 〈매일경제〉에서 디지털테크부·경제부·산업부 기자로 활동하며 첨단 트렌드와 산업 이슈를 심층 취재했다.

착실히 저널리즘 커리어를 쌓다가 항공과 전혀 무관한 배경이었지만, 30대 중반에 조종사의 꿈에 도전하고자 과감히 두바이로 향했다. 결국 낯선 길을 개척해 현재 중동 항공사에서 에어버스 A320 조종사로 하늘을 날고 있다.

조종간을 잡지 않을 때는 여전히 펜을 들거나 방송에 출연한다. 중동은 한국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기회의 땅이라 믿기 때문이다. 두바이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걸프 부국의 경제와 자본 흐름에 집중하며, 우리나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

〈YTN World〉 리포터로 중동의 현장을 전하고, 〈매일경제〉를 비롯해 〈법률신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에 연재와 기고를 이어가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중동경제전문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있는 그대로 아랍에미리트』, 『경제와 금융 그렇구나!』 등이 있다.

■ 차례
프롤로그

1부 두바이, 기회의 땅에서 살아가기
두바이에서 아랍어 쓰지 않고 살아남기
두바이에 사는 한국인이 행복한 아홉 가지 이유
“빨리 빨리!” 알고 보면 한국인과 비슷한 성격의 아랍인들
파일럿 스쿨에서 경험한 라마단
한국인이 알면 좋은 ‘라마단 에티켓’
단맛에 혈관도 비명 지르는 아랍 디저트 4선
한국인이 두바이에서 흔히 하는 실수
두바이 vs 서울 물가, 어디가 더 비쌀까
‘아부 무함마드 핫산 이븐 후세인 이븐 할릴 알 꾸드시’… 한 사람 이름이라고?
중동 일부다처제에 무슨 일이?
두바이엔 없고 한국에만 있는 것들
한국인이 봐도 파격적인 두바이 법
‘육아 천국’ 두바이는 무엇이 다르나

2부 중동, 우리가 몰랐던 세계
아랍과 중동, 무엇이 다를까?
중동 여행 갈 건데… ‘히잡’ 꼭 써야 하나요?
사우디를 이해해야 네옴(NEOM)이 보인다
네옴의 아버지, 무함마드 빈 살만
중동 IT산업을 이해하는 네 가지 키워드
석유 왕국이 변하고 있다
중동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을 위해
이스라엘과 이란 관계는 왜 이럴까
아랍에미리트¡¤사우디¡¤카타르의 삼각 외교
러-우 전쟁으로 아랍 국가들이 득 봤다고? 오해와 진실은…
중동에선 전쟁 당사자들이 함께 일한다… 이를 바라보는 네 가지 유형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펼쳐지는 중동 왕족들의 오일머니 경쟁
IMF가 보는 사우디의 경제전망
두바이 vs 리야드, 아랍 최고의 도시는 어디?
작지만 강한 나라 카타르가 살아남는 법
왜 잘나갔던 중동 제국들의 후손은 가난할까?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