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이야기로, 뉴욕타임스는 이 책을 두고 어느 분야에서건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라면 이 작은 책에 담긴 평범한 상식과 비즈니스 핵심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 저자 로버트 R. 업데그래프(Robert R. Updegraff)
실업가이며 컨설턴트이며 저술가이기도 하다. 스커즈데일 내셔널 뱅크, 주얼 컴퍼니, W. T. 그랜트의 대표이사를역임했고, 40년이 넘는 동안 비즈니스 카운슬러로서 알코어, 제너럴 푸드, 존 행콕 생명보험, 캘로그 등 일류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에게 조언을계속했다. 이와 더불어 잡지기사를 비롯,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을 남겼다. 1916년에 발표된 이 책 『평범한 아담스』는 전미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역자 우종민
강화 출생.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출발, 월간 「KBS 게임피아」 편집장, 위성방송 SKYghemTV 취재팀장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고있다. 번역서로는 『텔로미어의 모자』 『나비지뢰』 등이 있다.
■ 차례
소년시절
불청객 면접
과수원에서통조림까지
먹고 싶은 케이크
두 곳의 모자 가게
종이 광고는 누구를 위한 것?
이상한 수신자 이름
성공의비밀
당연한 것인가 아닌가를 구별하는 다섯 가지 테스트
그것은 단순한가?
인간 본성에반하지 않는가?
간결하게 쓸 수 있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기회는 무르익었는가?
당연한 것을 발견해내는 다섯 가지 방법
가장 단순한 방법은 무엇인가?
뒤집어보면어떻게 보일까?
사람들의 반응을 체크해보았는가?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기회는 없는가?
그 상황의 고유하고 특별한 필요는무엇인가?
저자에 대하여
옮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