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빅 트렌드는 누가 설계하고 어떻게 작동하는가?
대중의 행동을 지배하는 트렌드 설계자의 비밀을 밝힌다!
25년 전 저자가 ‘티핑 포인트’를 쓸 때, 그는 사회적 전염에 있어서 작은 일들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매료되었다. 저자는 “당신을 둘러싼 세상을 보라. 움직일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곳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다. 정확한 지점을 약간만 밀면 넘길 수 있다.”라고 말했었다.
저자는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관습과 관행의 확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다듬고 심화시킨다. 우리는 저자의 심도 깊은 시선을 따라 그동안 몰랐던 세상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전염을 일으키는 ‘트렌드 설계자’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열쇠가 있음을 시사한다. 전염에는 분명한 규칙과 경계가 있으며 또한 전염은 오버스토리의 영향을 받는다. 오버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언제나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도구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 저자 말콤 글래드웰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강연가이다.
영국에서 태어났으나 6세 때 캐나다로 이주한 후 온타리오주에서 성장했고 현재 국적은 캐나다이다. 아버지는 수학 교수, 어머니는 심리치료사였다. 토론토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그는 1984년 미국으로 건너와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명료하면서도 비범한 필력, 차별화된 이슈를 고르는 탁월한 감각으로 ‘워싱턴 포스트’에 입성한 후 1996년에는 ‘문학적 저널리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더 뉴요커’로 자리를 옮겨 활동했다.
그가 처음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경제학자 토머스 셸링(Thomas Schelling)이 제시한 개념인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에 대한 기사에서였다. 이 기사는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이었던 ‘사회적 유행’에 대한 새로운 탐구였다. 2000년 그는 이를 주제로 ‘티핑 포인트’를 출간했고, 이 책은 28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의 첫 책은 미국에서만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누적 1,000만 부를 돌파했다.
그는 현재 ‘리비저니스트 히스토리’를 비롯한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제작 콘텐츠 기업인 푸시킨 인더스트리스의 공동 창업자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시 외곽에서 가족과 비기 스몰스라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
■ 역자 김태훈
역자 김태훈은 전문 번역가로서 인문교양,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가난한 찰리의 연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최선의 고통’, ‘사고의 본질’ 외 다수가 있다.
■ 차례
저자의 말_나의 첫 책을 백지에 다시 쓴 이유
머리글_ 티핑 포인트가 우리의 뒤통수를 칠 때
제1부 세 가지 수수께끼
제1장 캐스퍼와 C-도그
제2장 마이애미의 문제
제3장 포플러 그로브
제2부 사회공학자들
제4장 매직 서드
제5장 하버드 여자 럭비팀의 미스터리
제6장 미스터 인덱스와 메리어트 집단 감염 사태
제3부 오버스토리
제7장 LA 생존자 모임
제8장 메이플 드라이브에서의 감옥 생활
제4부 결론
제9장 오버스토리, 슈퍼전파자 그리고 집단 비율
감사의 말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