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무늬만 벤처, 스타트업이 아닌 진짜 사업을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
현실에 눈을 뜨고 회의론자들을 멀리 하며 자리를 박차고 당장 무언가를 실행하는 사업가가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혁신적 창업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업을 위한 자원이 많을수록 사업가에게는 독이 될 수 있으며적은 자원은 사업가의 혁신 본능을 자극하는 열쇠라 말하는 저자의 시각은 신선하다. 성공을 위해서는 모두가 따르는 유일한 접근 방식을 과감하게깨고 나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 책은 마음과 주요 자원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희소한 자원을 이용해 어떻게 불가능을 단호하게현실화하는지 실제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다.
■ 저자 마이크 미칼로위츠
24살에 가족과 함께 은퇴자 마을로 이사를 가면서 첫사업을 시작했다. 은퇴자 마을을 선택한 건 당시에 그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자원은 제한돼 있고, 경험도없었지만 그는 호텔 숙박비를 아끼려고 회의실에서 숙박을 해결해 가며 첫 회사를 수십억 원짜리 테크놀로지 회사로 체계적으로 키워냈다. 첫 회사를매각한 후 미칼로위츠는 바로 다음날 새 사업을 시작했고 삼 년이 지나지 않아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에 회사를 팔았다. 그는 새 회사옵시디언 론치를 통해 “옳은 방식으로 부자 되기”의 접근 방식을 적용해 신생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Inc.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MIT의 거물 기업인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졸업한 그는올해의 젊은 기업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그는 CNBC의 도니 도이취와 함께 하는 빅 아이디어의 단골 손님이자 미국의 공영 라디오,NPR에도 출연했으며 뉴욕 타임즈, 스마트 CEO를 비롯한 여러 출판물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미칼로위츠는 뱁슨, 보스턴 칼리지, 컬럼비아대,하바드대, 펜실베니아 주립대를 비롯한 미국 전역의 여러 대학에서 초빙 강연을 했다. 그는 현재 가족과 함께 뉴저지에서 살고있다.
■ 역자송재섭
고려대와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아름다운 공격 축구를 신봉하고, 이영훈, 서태지, 보이즈투멘의세례를 받았으며 북유럽 시스템을 동경하는 통번역사이다.
■ 차례
서문
도입
나의 세 마디 휴지 이야기
PART 1 믿음
1장 자연의 부름
2장 마음 속 약간의 평화와 고요
3장 뱃속의불 &
 &
PART 2 혁신적 창업가는 어디에 집중하는가?
4장 본격적인 작업에착수하기
5장 중요한 것은 규칙성이다 &
 &
PART 3 행동
6장이제 준비가 됐는가?
7장 당장 볼일을 보고 화장실을 나와라
 &
PART 4 돈과지분
8장 세 마디 휴지로 처리하라
9장 꾸준한 현금 흐름
10장 당신 사업은 오직 당신만이
보너스
두 번째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