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굶지 않아도, 거꾸로만 먹으면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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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MBN <엄지의 제왕&&, MBC <MBC스페셜&&에 출연해 ‘거꾸로 식사법’의 놀라운 효능을 공개하고 직접 검증한 박민수 원장이 순서만 바꾸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저자 박민수 원장이 직접 시도하고 그 효능을 톡톡히 체험한 비법으로, 마흔 무렵 건강 적신호를 느낀 저자는 그저 먹는 순서를 바꿈으로써 다시금 건강을 회복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저트 대신 애피타이저를 먹고, 밥보다 채소를 먼저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건강과 날씬한 몸매를 얻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 저자 박민수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 서울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 GC헬스케어의 개발기획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ND의원 원장, ‘우리아이 몸맘뇌 성장센터’ 소장,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외래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비만체형학회 이사, 대한비만학회 개원위원회 위원, 중앙일보 헬스코치, 대한의사협회 지식향상위원회 전문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C <MBC스페셜&&, MBN <엄지의 제왕&&을 비롯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멘토로 활약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내 몸 경영』『31일 락樂 다이어트 습관』『회사수익 200% 늘리는 직원건강 투자전략 건강경영』『10년 젊게 10년 더 사는 지금 10분의 힘』『잘못된 입맛이 내 몸을 망친다』『엄마가 만든 왕따 소아비만』『미각 교정 다이어트』『마흔 건강』『거꾸로 식사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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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들어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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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당신의 식사법은 엉터리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당신의 몸이 녹슬고 있다 | 비만과 당뇨병의 나라, 대한민국 | 엉터리 입맛에 길들여진 아이들 | 인슐린의 위험한 사이클 | 당신이 살을 빼지 못하는 진짜 이유 | 달콤한 설탕의 치명적인 유혹 | 소금은 하루 5g이면 충분하다 | 미각중독, 만만한 놈이 아니다 | 감자를 먹으면 금방 배고파지는 까닭 | 15분의 덫에 걸린 한국인의 식습관 | 몸을 병들게 하는 빈껍데기 음식 | 이것만 안 먹는 편식 vs 이것만 먹는 편식 | 삶을 망가뜨리는 다이어트 콤플렉스 | 이제 마지막 다이어트를 시작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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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왜 ‘2:1 거꾸로 식사법’인가
내 인생을 바꾼 거꾸로 식사법 | 한국인을 위협하는 8가지 식습관 | 기존의 거꾸로 식사법은 잊어라 | ‘2:1 식사법’의 비밀 | 애피타이저로 위장의 생동력을 깨워라 | 섬유질 100% 활용법 | 채소는 어릴수록 좋다 | 탄수화물의 유혹을 뿌리쳐라 | 거친 음식을 즐겨라 | 차 한잔보다 값진 물 한잔 | 빨리 먹을수록 많이 먹게 된다 | 작은 그릇을 사용하라 | 배고픔을 두려워하지 마라 | 건강과 생명의 빛깔,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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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거꾸로 식사법의 효능, 직접 경험하라
거꾸로 식사법이 진리다 | 혈당이 떨어진다 | 수명이 연장된다 | 피부가 맑아진다 | 아토피가 호전된다 | 입맛이 날씬해진다 | 장이 튼튼해진다 | 집중력이 향상된다 | 성격이 온화해진다 |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 성장이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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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거꾸로 식사법을 위한 맞춤형 식단
운동이 부족하고 가사 스트레스가 많은 40대 노안 여성 | 업무와 술자리가 많으며 쉽게 피로를 느끼는 40대 남성 | 다이어트 이후 반복되는 요요현상이 고민인 20대 여성 | 탈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배가 나오기 시작한 30대 남성 | 과거 비만이었으며 출산과 가사 스트레스로 부쩍 뱃살이 늘어난 30대 여성
거꾸로 식사법
당신의 식사법은 엉터리다
미각중독, 만만한 놈이 아니다
체중조절 문제로 병원을 찾는 젊은 여성들 중 신체의 체중조절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드물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거나, 뭘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특수체질도 없다. 문제는 바로 입맛이다.
많은 젊은 여성의 입맛이 심각한 수준으로 잘못 길들여져 있다. 특정한 맛에 중독되어 있는 미각중독 상태인 것이다. 그래서 이런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입맛을 올바르게 바꾸는 미각교정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이런 미각중독에 빠지게 되는 것일까? 이는 현대인들을 짓누르고 있는 스트레스와 깊은 관련이 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뇌의 보상회로가 작동한다.
이 보상회로의 핵심 목적은 바로 도파민 분비다. 특정 자극에 의해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본능이 보상회로를 작동시키는 것이다.
즉, 우울하고 저조한 상태에 빠졌던 사람이 특정한 자극을 통해 뇌의 보상회로를 작동시켜 감정을 극복했다면, 이 자극은 매우 강력한 학습효과를 지니게 된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매운 음식을 잔뜩 먹고 가라앉았던 기분을 날려버렸다거나, 달콤한 아이스크림 덕분에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면 후에 같은 상황을 만났을 때 동일한 매개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가장 쉽게 동원할 수 있는 중독적 도구가 바로 자극적인 맛을 내 탐닉을 유도하는 음식들이다. 그러나 이런 탐닉 음식들로 인해 미각중독에 빠지는 것은 무척 위험하다.
단기적으로는 해가 없고 접근성이 매우 높으며 합법적인 데다가 마약 못지않게 중독성이 높은 물질, 그것이 바로 탐닉 음식이다. 현대사회에서 이런 탐닉 음식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기하급수적인 확대를 막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미각중독은 매우 치명적이며 심각한 질병이다.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좌우할 만큼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어린 나이에 미각중독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신체적으로 병드는 고도 소아비만 아동들이 대표적인 예다.
이제 자신의 모습을 냉정하게 뒤돌아보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찾는 음식이 있지 않은지, 유난히 매운 음식이나 단 음식에 집착하지는 않는지 말이다.
당신의 입맛이 잘못 길들여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균형 잡힌 미각을 되찾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모든 중독이 그렇듯 중독을 이겨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강한 의지와 노력이다.
왜 2:1 거꾸로 식사법인가
2:1 식사법의 비밀
거꾸로 식사법 앞에 2:1을 붙이니 그 의미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비탄수화물 음식과 탄수화물 음식의 비율을 뜻한다. 즉 탄수화물 음식을 1만큼 먹었다면 비탄수화물 음식은 그 2배인 2만큼 먹자는 것이다.
보통 우리는 식사를 할 때 밥 한 숟가락에 반찬 한두 가지를 곁들여 먹는다. 일단 탄수화물 음식부터 섭취하고 다른 음식들을 먹는 것이다.
하지만 거꾸로 식사법이 제안하는 바른 식사는 채소와 단백질 음식들을 먼저 먹고 그다음에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다. 즉, 밥보다 반찬이 먼저다.
2:1 식사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과일을 애피타이저로 먹는다. 보통 식사를 마친 후 입가심으로 과일을 먹지만, 식사 전에 미리 먹으면 입맛을 깨우고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를 할 때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먼저 먹은 후에 밥 한 술을 뜬다. 이 과정을 1이라고 하자. 다음에는 채소 한 젓가락, 지방이 들어간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후 밥 한 술을 뜬다.
이 과정을 2라고 하고, 1과 2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면서 식사를 하면 자연스럽게 비탄수화물 음식과 탄수화물 음식의 비율이 2:1로 조절된다.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탄수화물의 질이다. 질 좋은 탄수화물이란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와 복합 당질로 이루어진 현미, 찹쌀 등으로 지은 밥 등을 가리킨다. 이왕이면 질 좋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자.
2:1 식사법의 또 다른 의미는 음식을 먹는 도중에 나누는 담소 시간과 음식을 먹는 시간의 비율이다. 밥 먹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늘리자는 것이다.
식사 시간은 최소 15분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이는 우리 몸에 배부르다고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이 음식을 먹은 시점으로부터 약 15분 후이기 때문이다.
대화 시간을 늘리다보면 자연스레 식사 시간은 15분을 훌쩍 넘기게 된다. 또한 음식을 먹으면서 나누는 대화는 평상시보다 부드럽고 원만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음식의 섭취로 인해 만족을 느낀 우리의 신경이 느슨하게 이완되어 있기 때문이다.
식사 중 되도록 젓가락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팁이다. 음식을 집어 먹을 때마다 잠시 젓가락을 내려놓았다가 다시 음식을 먹을 때 다시 드는 습관을 들이면 느린 식사에 도움이 된다.
차 한잔보다 값진 물 한잔
우리 몸은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은 세포 유지, 혈액 순환, 노폐물 배출, 체열 발산, 체액의 산성도 유지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뿐만 아니라 소화효소를 만드는 일에도 직접 관여하고 배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세포가 대사 과정에서 영양소를 분해할 때 생기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할 때도 물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물은 우리 몸에서 이루어지는 에너지 대사의 온갖 과정에서 윤활유 역할을 감당하는 셈이다.
따라서 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총체적인 난국에 빠지게 된다.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무기력해지고, 제때 배출되지 못해 몸에 쌓인 독소는 각 기관을 공격해 기능을 떨어뜨린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 것일까? 여름철을 기준으로 성인은 하루 약 2.4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물 섭취량은 대부분 그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이 만성적인 탈수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비만한 사람들은 더욱 심한 탈수 증상을 겪는 일이 많은데, 이는 지방을 분해할 때 물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만인들은 갈증을 물 대신 음식으로 해소하려는 습성이 강해 탈수 상태를 점점 심화시키곤 한다.
평소에도 적정량의 물을 마셔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다이어트를 할 때는 특히 더 중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어 식욕중추가 자극되는 타이밍을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된다는 뜻이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다. 바로 물 마시는 것을 싫어한다는 점이다. 이는 미각중독의 영향이 크다. 미각을 자극하는 음식들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밋밋하기만 하고 혀를 자극하는 맛이 없는 물을 싫어하게 된 것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상담을 해보면 이들은 대부분 물 대신 커피나 차 등 온갖 음료수로 수분을 충분히 채우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큰 착각이다.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차나 음료수는 그 자체로 이미 일종의 식품이다. 이 속에 든 성분을 분해하고 소화하기 위해 또다시 물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목마를 때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면 수분을 채우기는커녕 오히려 몸의 탈수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물 마시는 습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밋밋한 맹물을 마시는 일이 고역일 수 있다. 가뭄에 말라 갈라진 땅을 생각해보라. 지나치게 바짝 말라 있는 땅은 물을 부으면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튕겨낸다. 하지만 꾸준히 물을 부어주면 어느 순간 순식간에 물을 끌어당겨 흡수한다.
탈수를 겪고 있는 몸은 바짝 마른 땅과 같다.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끼겠지만 일주일만 꾸준히 물을 마셔보라. 물을 거부하던 입맛이 거짓말처럼 바뀌고 내 몸의 요구에 충실해 자연스럽게 물을 찾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꾸로 식사법의 효능, 직접 경험하라
거꾸로 식사법이 진리다
나는 거꾸로 식사법을 가장 먼저 체험한 사람이다. 이 식사법을 통해 나는 74㎏였던 몸무게를 62㎏으로 줄였다. 무려 12㎏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몸과 마음에 놀라운 변화가 있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감량수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다이어트 과정을 즐겼다는 사실이다. 배고픔을 억지로 참아낼 필요도, 요요에 대한 걱정으로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었기에 가능했다. 나는 이런 나의 체험을 기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다. 내가 해냈다면 다른 사람들도 분명히 해낼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여러 방송사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의 방송을 제안해왔다.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를 실험을 통해 검증해보자는 것이다. 그래서 그중 한 방송국과 함께 1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일반 식사법과 거꾸로 식사법을 경험하고 차이를 지켜보았다.
내겐 이미 거꾸로 식사법에 대한 확신이 있었음에도 결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심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식사를 하면 어느 정도 혈당이 오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거꾸로 식사법의 원칙을 지키며 식사를 한 사람들의 혈당은 평균 약 3㎎/dI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다. 동일인에게 일반적인 방법으로 식사를 하게 한 다음 재본 혈당이 평균 27㎎/dI 정도 상승해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결과다.
그뿐만이 아니다. 참가자들의 체지방과 체중 또한 괄목할 만큼 줄어들었으며 참가자들이 평소에 느끼고 있던 피로감 역시 크게 감소했다.
외모에도 놀랍도록 큰 변화가 있었다. 참가자들 모두 혈색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누가 보아도 이전에 비해 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동안의 열풍 속에서 너도나도 저마다의 동안 비결을 내놓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동안의 비결은 건강한 몸이라는 진리가 증명된 것이다.
방송을 통한 이런 체험은 다시 한 번 내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채소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며 식사의 속도를 늦출 것을 강조하는 거꾸로 식사법.
이 식사법이야말로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건강과 젊음을 되찾아 줄 가장 이상적인 식사법이라는 것을 나는 다시 한 번 확신한다.
입맛이 날씬해진다
우리의 혀는 짜고 맵고 달고 기름진 음식들에 길들여져 있다. 이런 자극적인 음식이어야 맛있다고 느끼는 입맛이 우리를 살찌게 하고 건강을 해친다. 이 잘못된 입맛을 고치지 못하면 당신은 평생 비만과 건강에 대한 염려에서 벗어날 수 없다.
거꾸로 식사법이 중점을 두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미각교정이다. 거꾸로 식사법을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자극적인 음식의 중독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고 건강한 입맛을 되찾을 수 있다.
나는 이것을 날씬한 입맛이라 칭한다. 입맛 자체가 변하고 나면 평생 건강과 몸매에 자신을 가질 수 있다. 날씬한 입맛을 지녔다면 더 이상 먹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지 않아도 된다. 저절로 몸에 좋은 건강식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을 이끌 진정한 엔진은 뇌도 아니고 심장도 아니다. 이 날씬한 입맛이야말로 당신을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로 이끌어줄 영구적인 엔진이다.
날씬한 입맛의 15가지 효과
1. 날씬한 입맛은 안정적이다.
2. 날씬한 입맛은 균형을 이룬다.
3. 날씬한 입맛은 천천히 먹는다.
4. 날씬한 입맛은 상황 대처에 유연하다.
5. 날씬한 입맛은 인내심과 절제력이 강하다.
6. 날씬한 입맛은 다양한 맛에 열려 있다.
7. 날씬한 입맛은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8. 날씬한 입맛은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9. 날씬한 입맛은 유혹에 강하다.
10. 날씬한 입맛은 날씬하고 건강한 외모를 유지한다.
11. 날씬한 입맛은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게 한다.
12. 날씬한 입맛은 돈이 적게 든다.
13. 날씬한 입맛은 건강을 보장한다.
14. 날씬한 입맛은 자기 긍정과 자아 확장을 돕는다.
15. 날씬한 입맛은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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