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앞으로는 집값이 오를 확률이낮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투자행태이며 어리석은 투자방법이다. 화폐가치가 계속 떨어지므로 오른 집을 판다 해도 과거의가치를 유지하기 힘들다. 수익형 부동산은 화폐가치 하락과 무관하게 현금흐름이 원활하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이 책은 현금흐름이 확보되는 부동산이 무엇인지, 어디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내 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주거형 부동산과 노후 대비를 위한 수익형 부동산을 얻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담았다. 단순한 투자가 아닌미래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착한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현재 부동산 시장의 흐름, 경제상황, 정부정책 등을 살펴보고, 본격적으로종자돈을 마련하는 방법, 소액으로 집을 사는 방법, 재개발ㆍ재건축 지분투자 방법, 양도세 비과세 방법 등을 꼼꼼히 다루었다.
■ 저자장인석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 15년 간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는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차려 혼탁한 이 사회에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오랜 실전투자를 통해 재개발·재건축과 신축, 토지개발에 정통하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실전투자 강좌’는 짧은 기간에도 수준 높고 재미있는 강의란 입소문이 나면서 신선한 반향을일으키고 있다.
전문산악인으로 요세미티국립공원의엘캐피탄과 북미최고봉 매킨리산을 등정했으며, 최근에는 국내산행에 심취해 있다.
저서로는 『마라톤 & 다이어트』『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부동산내비게이션』(공저) 『재건축, 이게 답이다』가 있다.
■ 차례
프롤로그
제1부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Chapter 01 부동산이 무조건 돈이되는 시대는 지났다
Chapter 02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Chapter 03 거주비용을 줄이고 현금흐름을확보하라
Chapter 04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려라
|쉼터| 1만원짜리 상담료
Chapter 05 위기가 곧 기회, 부동산부자는 침체기에 탄생한다
Chapter 06 이글아이와 3초의 선택
Chapter 07 경제는 머리 아파서몰라?
Chapter 08 정부 정책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다
Chapter 09 잘 사고 잘 파는법
제2부 똘똘한 집 한 채를 마련하라
Chapter 01 내 집 마련은 부의 첫걸음
Chapter 02 종잣돈을 마련하는 법
|쉼터| 성공 확률높은 부부 방문상담자
Chapter 03 지렛대 효과 이용하다 지렛대에 깔린다
Chapter 04 소액으로도 집을 살 수 있다
Chapter 05 재개발ㆍ재건축 지분 투자로 내 집 마련하기
Chapter 06 1·6·10 투자전략과추가부담금
Chapter 07 분양도 전략이 있다
Chapter 08 싼 게 비지떡, 지금이라도 블루칩 한 채로갈아타라
Chapter 09 최고의 재테크는 양도세 비과세, 비과세 시점에 갈아타라
|쉼터| 알기 쉬운 1가구 2주택ㆍ3주택 양도세중과 판정
제3부 평생 마르지 않는 샘을파라
Chapter 01 노후재테크는 평생재테크
Chapter 02 월세도 나오고 자산가치 증식도 되고 세제혜택까지
Chapter 03 역세권 소형아파트의 인기는 식지 않는다
Chapter 04 수익형 부동산의 가치는 시장환원율로분석 &
Chapter 05 역세권 다세대주택의 원룸과 투룸은 일석이조 전략으로
Chapter 06 신세대 및 전문직 대상풀옵션 원룸 임대업은 불황이 없다
Chapter 07 거주하면서 임대수입도 올리는 다가구, 다중주택, 상가주택
|쉼터| 우유부단은자신의 무식을 감추려는 몸부림
Chapter 08 개발 이익과 월세 수입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신축 임대사업도전하기
Chapter 09 환금성 좋은 밀집지역의 역세권 오피스텔 투자 요령
Chapter 10 상가투자는 돈줄기가 흘러가는 곳의뒷문이 아닌 정문을 잡아라
Chapter 11 노후 대비와 웰빙 생활을 위한 전원주택 및 펜션 투자
에필로그 - 왜 지금 집을 사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