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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 중개연구를 통한, 암 예방접종을 위한 새로운 백신 개발
전임상(preclinical) 연구의 성공적 결과에 따라 호주 과학자들이...


  • 전임상(preclinical) 연구의 성공적 결과에 따라 호주 과학자들이 인간을 대상으로 새로운 암 백신 시험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이 새로운 백신은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와 협력하여 중개연구소(The Translational Research Institute, 중개연구 혹은 병진 연구 - 실험에서 얻은 연구의 성과를 질병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 활용하는 과정) 소속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백신은 다양한 혈액 암 및 악성 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암 예방접종(vaccinations)에 있어 큰 돌파구를 나타낸다. 연구진은 이 백신이 골수성 백혈병(myeloid leukemia),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s lymphoma),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소아 백혈병(pediatric leukemias)과 같은 혈액 암과 유방암, 폐암, 신장 암, 난소 암, 췌장암 및 교 모세포종(glioblastoma)을 포함한 고형 악성종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새로운 백신은 종양특이(tumor-specific) 단백질과 융합된 인간 항체로 구성된다. 연구자들은 종양 세포의 메모리(memory)를 활성화하면서 인간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이 백신의 능력을 조사하고 있다.

     

    이 백신은 초기 임상 시험에서 이미 가능성을 보여준 기존 암 백신들에 비해 몇 가지 핵심 이점을 제공한다. 첫째는 환자특이(patient-specific) 백신과 관련된 금전상(financial)/물류상(logistical)의 문제를 피하는 ‘기성품(off the shelf)’ 임상등급 제형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이 프로토타입 백신은 종양특이 면역 반응의 시작에 필요한 주요 종양 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잠재적인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치료의 잠재적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References
    - Clinical & Translational Immunology
    , June 12, 2020, “Human CLEC9A Antibodies Deliver Wilms’ Tumor 1 (WT1) Antigen to CD141 Dendritic Cells to Activate Naïve and Memory WT1‐Specific CD8 T Cells,” by Frances E Pearson, et al.  ©  2020 John Wiley & Sons,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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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cti2.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