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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세호의 별에서 온 회계학
저   자 : 권세호
출판사 : 와우라이프
출판일 : 2019년 10월

  • 권세호의 별에서 온 회계학


    What 회계는 무엇인가요?

    회계는 재무제표이다 _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기업회계기준은 재무회계 개념체계에서 회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재무회계는 내·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하여 기업실체의 거래를 인식, 측정, 기록하고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무정보의 산출 및 보고 절차이다. (기업회계기준 재무회계 개념체계)


    한마디로 쉽게 요약하면 회계는 재무제표를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고 만들어 진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기업회계기준에서 다음과 같이 재무제표를 정의하고 있다.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로 구성되며, 주석을 포함한다.

    (일반 기업 회계 기준 재무제표 작성과 표시)


    이 중에서 특히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가 가장 중요한 재무제표이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가 제공하는 재무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다면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Why 재무제표는 왜 만들어야 하나요?

    상법과 세법에 물어봐요_관리회계 목적으로 필요해요

    기업회계기준은 재무회계 개념체계에서 회계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재무회계는 내·외부정보이용자를 위하여 기업실체의 거래를 인식, 측정, 기록하고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무정보의 산출 및 보고절차이다. (기업회계기준 재무회계 개념체계)


    재무제표를 이용하는, 내·외부 정보이용자 들이란 주주, 채권자, 경영자, 직원, 거래처, 은행, 신용평가기관, 세무서, 일반대중 등이 회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당사자를 말한다. 이러한 외부 정보 이용자들을 위해서 상법과 세법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경영자 및 내부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재무정보를 작성하는데 이것을 관리회계라고 한다. 회사는 관리회계 목적을 위해서도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다.


    상법

    상법은 회사에게 1년에 한 번(회계기간) 기업회계기준(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근거하여 재무제표를 만들고 공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즉, 회사의 이사는 매 회계기간 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후 정기총회 6주 전에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이사는 정기총회일의 1주간 전부터 재무제표와 그 부속명세서, 영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본점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그리고 주주총회가 재무제표를 승인한 때에는 이사는 지체 없이 대차대조표를 공고하여야 한다.


    세법

    법인세법도 납세의무가 있는 내국법인은 각 사업연도의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을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신고 시에 기업회계기준을 준용하여 작성한 개별 내국법인의 재무상태표ㆍ포괄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등 서류를 첨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관리 회계

    관리회계는 경영자의 다양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회계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원가정보를 제공하는 원가회계와 관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관리회계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러한 관리 회계는 정해진 규칙이나 보고 기간이 없이 수시로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즉, 재무회계는 외부정보 이용자들을 위해서 일정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보고 하는 것이지만, 관리회계는 예산관리, 성과관리 등 다양한 경영 의사결정을 위해서 일정 규칙이나 보고기간 없이 수시로 내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Who 재무제표는 누가 만들어야 하나요?

    재무제표 작성 책임자는 경영자

    재무제표의 작성 책임

    기업실체의 경영자는 기업실체 외부의 이해관계자에게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보고할 일차적인 책임을 진다. 경영자는 회계기준에 근거하여 진실되고 적정한 재무제표를 작성하여야 한다. 또한, 회계기준의 허용 범위 내에서 적정한 회계처리방법을 선택하여 이를 일관성 있게 적용하고, 합리적인 판단과 추정을 하여야 한다. (일반기업회계기준 재무회계개념체계)


    또한, 기업회계기준은 재무제표의 작성책임과 공정한 표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에 대한 책임은 경영진에게 있다. 재무제표는 경제적 사실과 거래의 실질을 반영하여 기업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흐름 및 자본변동을 공정하게 표시하여야 하며,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작성된 재무제표는 공정하게 표시된 재무제표로 본다. 재무제표가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경우에는 그러한 사실을 주석으로 기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재무제표가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다고 기재하여서는 아니 된다. (일반 기업회계기준 재무제표 작성과 표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사건을 통해서 경영자의 책임에 대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를 고의적인 분식회계로 결론을 내리고 주식거래를 정지하였으며,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고 대표이사 해임 권고 및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 재무제표 작성 책임은 경영자에게 있으므로 증권선물위원회가 경영자에 대해 분식회계 책임을 물어 해임을 권고한 것이다.



    When 재무제표는 언제 만들어야 하나요?

    회계기간 동안 만들어야 해요

    우리나라 기업의 대부분은 그림처럼 회계연도를 1월 1일부터 12월 31일로 하는 12월말 법인이며, 회계연도가 4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인 3월 말 법인과 회계연도가 7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인 6월말 법인들도 있다. 재무제표는 회계담당자가 회계기간 동안, 즉 1년 내내 작성해야 한다. 1년 내내 회사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어야 할 거래가 발생 되었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12월 말이 되면 자산 부채 등의 평가를 위해서 재고실사 및 유형자산 실사 등을 해야 하고 1년 내내 인식하지 못 했던 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등과 발생주의와 현금주의의 차이로 인해 인식해야 하는 결산 수정분개를 해야 한다.



    How 재무제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만들때 기준은 무엇인가요? _일반기업회계기준 VS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주권상장법인 및 금융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고, 외부감사대상주식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외부감사 대상 이외의 주식회사인 경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 또는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또는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는 외부감사 대상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5조에서 직전 사업연도 말의 자산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회사, 직전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회사, 다음 4개의 사항 중 3개 이상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회사(직전 사업연도 말의 자산총액이 120억원 미만, 직전 사업연도 말의 부채총액이 70억원 미만, 직전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 직전 사업연도 말의 종업원이 100명 미만)로 규정한다.


    어떤 과정으로 만드나요? _회계순환과정으로 만들어요

    회계순환과정은 거래를 인식하고 분개를 하고 총계정원장에 전기를 하고 수정전 시산표를 만들고, 결산수정분개를 반영하여 수정후 시산표를 만든 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작성 하는 과정이다.


    거래의 인식

    회계상 거래는 일반 거래와 다소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다음과 같은 거래가 발생하였다면 다음의 거래들은 회계상 거래가 아니다.


    회사가 1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종업원 20명의 채용계약을 체결하였다.


    거래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당해 항목이 재무제표 기본요소의 정의를 충족하고, 해당 항목과 관련된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업실체에 유입되거나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당해 항목을 신뢰성 있게 측정 할 수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하자면, 특정 거래를 어떤 계정과목으로, 얼마의 금액으로 재무제표에 반영할 것인가 결정하는 것이 거래의 인식이다. 단순히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은 실제 수출을 통해 회사에 매출이 발생한 단계인지, 앞으로 수출물량을 선적해야 하는 것인지 등 회사의 재산상황에 구체적으로 어떤 경제적 효과를 미쳤는지를 알 수가 없다.


    분개

    회계담당자는 거래나 사건이 발생한 경우 재무제표에 반영해야 할 거래인지 또는 사건인지 판단을 해야 한다. 재무제표에 반영해야 할 거래라고 판단되면 분개를 한다.


    가. 2017년 1월 1일 김행복은 물건을 사서 판매하는 사업을 법인 형태로 운영해 보고자 자본금 5,000,000을 출자해 ㈜행복경제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현금 5,000,000 / 자본금 5,000,000


    나. 1월 1일 ㈜행복경제는 회사 건물로 사용하기 위해 부동산에 찾아가 임차할 건물을 알아보았고, 임차계약을 맺어 건물 임차보증금 1,000,000원과 1년치 임차료 240,000원을 지출하였다.


    임차보증금 1,000,000 / 현금 1,000,000

    임차료 240,000 / 현금 240,000


    결산수정분개

    연말에 결산수정분개를 하고, 다시 총계정원장에 전기를 하고, 시산표를 만들면 수정후 시산표가 된다. 결산 수정 분개란 현금기준 금액을 발생기준으로 수정하는 분개로, 발생과 이연의 차이를 조정해 주는 것이다. 발생이란 수익 또는 비용이 발생하였으나, 현금의 유출입이 없는 상태를 말하고, 이연이란 현금의 유출입은 발생하였으나, 아직 수익 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결산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당기에 인식해야 할 수익과 비용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기간 손익을 계산하는 절차이다.


    가. 매출원가 계산을 위한 수정분개

    12월 31일 매출원가 3,000,000 / 이월기초재고 0

    이월기말재고 0 / 매입 3,000,000


    나. 법인세비용 인식을 위한 수정분개

    12월 31일 법인세비용 89,100 / 미지급법인세 89,100


    재무제표 잘 만들었나 검사 받아야 하나요? _회계감사를 받아야 해요

    공인회계사에 의한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4조 및 시행령 제5조에서 규정하고 있는데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주권상장법인

    • 해당 사업연도 또는 다음 사업연도 중에 주권상장법인이 되려는 회사

    • 직전 사업연도 말의 자산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회사

    • 직전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회사

    • 다음 4개의 사항 중 3개 이상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회사 (직전 사업연도 말의 자산총액이 120억원 미만, 직전 사업연도 말의 부채총액이 70억원 미만, 직전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 직전 사업연도 말의 종업원이 100명 미만)


    즉, 상기의 외부감사대상회사는 공인회계사 자격을 가진 외부감사인에 의해서 회계감사를 받고 외부감사인은 회사가 만들고 제시한 재무제표가 기업회계기준에 맞게 잘 만들어 졌는지 의견을 표명하여야 한다.


    감사의견

    외부감사인이 표명하는 감사의견은 크게 적정의견, 한정의견, 부적정의견, 의견거절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의견을 표명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가. 적정의견

    • 재무제표 작성이 공정하고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경우


    나. 한정의견

    • 재무제표의 왜곡표시가 중요하지만 전반적이지 않은 경우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한 경우

    •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부적절한 공시로 인하여 재무제표가 중요하게 왜곡 표시되어 있다고 결론 내리는 경우

    •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에 대한 평가를 경영진이 기피하는 경우


    다. 부적정의견

    • 재무제표의 왜곡표시가 중요하고 전반적인 경우

    • 연결재무제표의 왜곡표시가 중요하고 전반적인 경우

    •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재무제표에 중요한 불확실성 관련 요구된 공시가 누락되어 있다고 결론내린 경우

    •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회계의 계속기업전제 사용이 부적합한 경우


    라. 의견거절

    • 재무제표의 한 구성요소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한 경우

    • 연결재무제표의 한 구성요소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한 경우

    • 재무제표의 다수 구성요소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한 경우

    • 다수의 불확실성이 관련된 극히 드문 상황에서 재무제표에 대한 의견을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

    •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와 관련된 유의적인 여러 가지의 중요한 불확실성이 있으며 이로 인하여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한 경우

    • 경영진이 회계의 계속기업전제 사용의 적정성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은 경우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보고서 작성 사례 참고) (2018 개정 반영)



    Big Picture

    재무제표 서로 간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_재무제표 연계성을 알아야 해요

    회계순환과정은 거래를 인식하고 분개를 하고 총계정원장에 전기를 하고 수정전 시산표를 만들고, 결산수정분개를 반영하여 수정후 시산표를 만든 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먼저 만들고, 전기 재무상태표와 당기 재무상태표의 차이를 분석하여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를 작성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만들어진 재무제표의 상호 연계성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이익잉여금은 어떤 관계인가?


    현금흐름표는 전기 재무상태표의 현금액이 당기 재무상태표의 현금액으로 어떻게 변동되었는지 내역을 설명해 주고 있고, 자본변동표는 전기 재무상태표의 자본이 당기 재무상태표의 자본으로 어떻게 변동되었는지 내역을 설명해 준다.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는 전기 재무상태표의 자본 내 이익잉여금이 당기 재무상태표의 자본내 이익잉여금으로 어떻게 변동되었는지 내역을 설명해 준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와의 관계

    재무제표는 회계순환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회계순환과정은 거래를 인식하고 분개를 하고 총계정원장에 전기를 하고 수정전 시산표를 만들고, 결산수정분개를 반영하여 수정후 시산표를 만든 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는 과정이다. 수정후 시산표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로 나눠지는데 자산 부채 자본은 재무상태표로, 수익 비용은 손익계산서로 나뉘어진다.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이익은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에 포함되어 재무상태표의 일부로 반영된다.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와의 관계

    현금흐름표는 전기 재무상태표의 현금이 당기 재무상태표의 현금으로 어떻게 변동이 되었는지 설명해 주는 보고서이다. 현금흐름표는 현금의 변화내역을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 3가지로 나누어서 보여준다.


    * 영업활동

    영업활동이란, 물건을 팔고 얼마의 현금을 받고, 팔 물건을 사기 위해 현금으로는 얼마를 지급하였고, 판매부대비용으로 얼마의 현금지출이 있었는지 등 기업이 영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활동과 투자, 재무활동을 제외한 기타 관리활동이 모여 있는 영역이다.


    * 투자활동

    투자활동이란, 영업활동을 위해 비품이나 건물 등을 투자한 내역을 나타낸다. 자산의 구입으로 현금이 유출되고 자산의 판매로 현금이 유입될 수 있다. 비품은 외상으로 구입할 수도 있고, 몇 달에 걸쳐 할부로 구입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금흐름표를 보아야 자세한 현금지출 내역을 알 수 있다.


    * 재무활동

    재무활동이란,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하였는지, 주주들에게 배당은 얼마를 하였는지 등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현금이 얼마가 유입되고 얼마가 유출되는지를 설명해주는 것이 재무활동 부분이다.


    그렇다면 어떤 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까? 기업의 핵심업무는 영업활동이므로 영업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현금이 유입되는 것이 안정된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기업이 궁금해서 재무제표를 보았을 때, 먼저 재무상태표를 보고, 얼마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현금흐름표를 통해 그것이 어떠한 과정에서 증가하고 감소하였는지를 읽을 수 있는 눈이 있다면 기업의 재무 안전성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무회계와 차이는 무엇인가요 _세무조정을 해야 해요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이익을 먼저 구하고, 세법상 각 사업연도 소득을 산정하기 위해 가산조정 및 차감조정을 하는 것이다. 즉,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수익과 비용을 구하고 당기순이익을 산정하는 것처럼 법인세법에서도 익금과 손금을 구하고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을 산정한다. 그런데 기업회계기준의 수익과 비용은 법인세법의 익금과 손금과 거의 유사한 성격이므로 당기순이익 또한 법인세법의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과 비슷하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손익계산서상의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하여 세법상 인정되는 조정 금액들을 가산하고 차감하여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을 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하여 세법상 차이 금액을 가산하고 차감하여 각 사업연도 소득을 구하는 것을 세무조정이라고 한다.


    소득세 과세표준 산정 흐름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만들어 진 손익계산서상의 당기순이익에서 출발하여 세법상 인정되는 조정 금액들을 가산하고 차감하여 차가감 소득금액을 산정할 수 있게 된다. 차가감 소득금액에 기부금 한도초과금액을 가산하고 기부금한도초과 이월액을 차감하여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을 산정한다.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에서 이월결손금, 비과세소득, 소득공제를 순차적으로 차감하여 과세표준을 계산한다. 과세표준에서 세율을 곱하여 법인세 산출세액을 구한다. 법인세 산출세액에서 감면세액과 공제세액을 차감하고 가산세와 감면분 추가납부세액을 가산하여 총부담세액을 산정한다. 법인세 총부담세액에서 기납부세액을 차감하면 법인세 차감 납부세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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