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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부의 확신

지은이 : 밥 프록터(역:김문주)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 2022년 07월

성공 철학자 밥 프록터는 잠재의식에 새겨진 수많은 습관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유전자와 뱃속 태아부터 쌓여온 일종의 생각 패턴이자 습관을 말합니다. 부와 성공을 부르는 패러다임을 갖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놀라운 지적 능력과 그 사용법을 들려드립니다.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당신은 이미 부자로 태어났다

운명을 지배하는 무의식의 습관, 패러다임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런 건 환상일 뿐이다. 우리에게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패러다임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 수많은 아이디어로, 흔히 ‘습관’이라고 알려져 있다. 즉 패러다임은 잠재의식에 새겨진 수많은 습관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나아가 관건은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내면화하느냐다. 생각은 내면화하지 않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생각을 내면화해야 하고 감정을 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을 그저 의식하기만 하면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난하게 살 수 있다.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내면화해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원하는 세계에 생각의 주파수를 맞춰라

끌어당김의 법칙은 부차적인 법칙일 뿐 근본적인 법칙은 진동의 법칙(the law of vibration)이다. 진동의 법칙은 모든 것이 움직이며 그 무엇도 멈춰 있지 않다는 사실에 바탕을 둔다. 우리는 감정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살며 자신의 주파수에 맞춰 생각한다. 생각은 에너지다.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내는 주파수는 우리가 무엇을 끌어당길 것인지 지시한다. 주파수는 우리가 위치한 진동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DNA에 새겨진 패러다임을 이해하라

패러다임은 누구든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개념이다. 패러다임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반복’해야 한다. 만일 태어나서 자기 이름을 딱 한 번만 들었다면 그게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우리가 대답할 때까지 이름을 반복해서 불러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이름을 안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매일 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깨우침을 얻어야 한다. 어떻게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하고, 그 행동을 만들어낸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바꿔야만 한다. 바로 ‘반복’을 통해서 말이다.

똑같은 책을 읽자. 똑같은 오디오 강연을 듣자. 6개월 동안 하루에 두 번씩 나이팅게일의 ‘마법의 말’을 듣는다면 장담컨대 자신의 태도를 몹시도 예리하게 느낄 것이다. 그리고 그 깨우침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만들고 욕망하라

자신이 진정 원하는가를 물어라

돈, 지원, 사람 등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 결정을 내릴 때 생각해야 할 오직 한 가지는 ‘나는 그러길 원하는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가 움직이는 주파수보다 훨씬 더 높은 주파수에 있다.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에 충실할 때 우리는 원하는 것이 있는 주파수로 마음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그 주파수에 머무르며 내린 결정은 우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다. 이 주파수를 유지해야 한다. 주파수는 행동뿐 아니라 우리가 끌어당기는 대상을 통제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은 라디오나 전화기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욕망하는 가치의 주파수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

반복해서 새기고 느끼고 그려라

우리는 지금보다 더 정진해야만 한다. 자신이 욕망하는 가치를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써야 한다. 마음속에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면 반복을 통해 그 이미지를 잠재의식에 새기고 스스로 느끼도록 해야 한다. 이를 실현해야 한다.

네빌은 이를 ‘결정적 상상(Determined Imagination)’이라고 불렀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기적의 시작’이라는 의미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이미 이뤄졌다고 생각한 자신의 모습에 감정적으로 이입하는 것이다. 이것이 육체적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당신은 지금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이때 ’지금‘의 의미란 이렇다.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본 순간, 감정적으로 이입하는 순간 이미 당신이 이룬 것처럼 여겨라.

목표는 이루기 힘든 것이어야 한다

이와 달리 C형 목표는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명확하지 않고, 이전에 해봤던 그 무엇과도 다르지만 당신이 분명 원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집이고, 내가 원하는 직업이다. 내가 원하는 사업이고, 내가 원하는 업적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현실로 이룰 수단도 없다. 하지만 당신은 원한다.

바로 이 사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유일하고 진정한 전제 조건이다. 즉 당신이 진정으로 원해야 한다. 무언가를 원한다는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 즉 내 안의 완벽성에서 비롯된다. 내 안의 완벽하고 영적인 DNA가 동기를 부여하고 진정으로 원한다고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있는 자리까지 어떻게 왔는지 되돌아볼 수 있지만 우리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곳으로 어떻게 갈지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마음속에 그림을 품고 감정적으로 계속 이입할 때 그 방법은 저절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미 꿈을 이룬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라

네빌은 “미래는 현명하고 의식적으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람의 상상 속에서 현실이 된다.”라고 했다. 또 그는 “결과로부터 생각하라.”라고도 했다. 즉 목표를 향해 일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언급한 순간 목표에 도달했다고 여기는 것이다.

결과로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이미 충족된 욕망의 세계를 진지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을 살고 싶은 방식을 담은 하나의 그림으로서 패러다임을 세워라.

생각해보자. 인생의 모든 측면을 생각했을 때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고 싶으며,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가? 그 모습을 상세하게 묘사해보자. 그리고 반드시 현재형으로 서술해야 한다.

아침에 침대에서 벗어날 이유를 만들어라

따라서 우리는 인생의 목표, 즉 침대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유를 가져야만 한다.

‘패러다임(Paradigms)’을 쓴 미래학자 조엘 바커(Joel Barker)에 따르면 미래의 모습을 빚어내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바꿀 의지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의지는 매우 중요하지만 목표가 없다면 하려는 의지도 없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애초에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일들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처음에 어떤 행동을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려면 오래된 습관을 깨뜨려야 한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단단한 목적의식이 없다면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의미 있는 목표를 가져야만 한다. 그 목표는 아침에 침대에서 벗어날 이유가 된다. 우리는 그럭저럭 살아갈 정도로만 돈을 벌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진정한 목표는 그 일을 하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를 정도여야 한다. 그 정도의 목표가 아니라면 절대로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목표는 어떻게 정할까? 여기에는 몇 가지 연습이 필요하다. 일단 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이렇게 질문해보자.

‘나는 정말로 무슨 일을 하는 걸 좋아하지?’

위대한 성과를 부르는 패러다임을 가져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3가지 규칙

다음은 몇 가지 기본적이고 간단한 규칙이다. 이 규칙을 따르면 승리하지만 따르지 않으면 패배한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좇고 싶다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세 가지 규칙이 있다.

첫 번째는 ‘결정’이다.

두 번째는 ‘시각화’의 이해다.

세 번째는 ‘규율’이다.

규칙1.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한다

우리는 우리의 의식을 원하는 주파수까지 올려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앞으로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그 주파수에 도달해 그곳에서 살아가라.

이것이 바로 소망이 결과로 나타날 유일한 방법이다. 대부분 사람은 목표를 세우기만 할 뿐 도달하지 못한다.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독일의 문호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할 수 있기 전에 우선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

규칙2. 현재형 인생 시나리오를 쓴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가능한 한 자세히 써야 한다. 또한 언제나 현재형이어야 하고 그 안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야 한다.

이 시나리오를 쓰려면 목표가 이뤄진 시점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다. 목표를 이룬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묘사해보자. 그것이 인생 시나리오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지나쳐야 한다. 이미 목표 지점에 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고 걷고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이때 상상은 훌륭한 도구다. 상상은 그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모든 이가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신적 도구다. 우리는 상상을 통해 우리가 있고 싶은 곳에 자신을 데려가 이미 그곳에 가 있는 우리의 모습을 봐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걷고,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말하고, 목표를 달성한 사람처럼 행동해야 한다. 마음속에서 우리는 이미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끝까지 해내게 하는 조력자를 만들어라

위대한 성과를 위한 패러다임을 세우는 또 다른 중요한 기술은 책임조력자(Accountability Partner)를 얻는 것이다. 우리는 행동을 하겠다고 말하고, 아마 그 말을 하면서 믿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빈번히 꼬여버리고 우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세운 행동 방침에 충실하다고 말할 때조차 여전히 행동하지 않는다.

만일 번복할 수 없는 약속을 했을 때 책임조력자가 있다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평소에 존경하거나 우리를 존경했으면 싶은 사람을 책임조력자로 선택하자. 그런 다음 “나는 이 일을 할래”라고 말하자. 그들은 우리가 그 일에 책임을 다하도록 뒷받침해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고, 그들의 눈에 나쁘게 비치기를 바라지 않는다. 따라서 그 일을 해낼 가능성이 상당히 커진다.

규칙3. 스스로에게 엄격해져야 한다

그다음 핵심은 자기규율(Self-Discipline)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규율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살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규율적인 사람이 되는 데 우선순위를 둔 적이 없다는 의미다. 우리 자신에게 말한 대로 움직이라는 명령을 내리자.

부의 그릇을 키우는 태도는 따로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바꿔라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이다. 관점을 바꿔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나는 내 신념 체계를 바꿨지만 관점의 변화는 믿음의 변화보다 앞선다. 두 눈을 감고 관점을 바꿔보자. 관점은 만물을 보는 방식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정신적인 능력이다. 우리가 이미 가졌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능력과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게 해준다.

관점은 정신적인 도구다. 관점과 마음의 관계는 청력과 마음, 시력과 마음 간의 관계와 같다. 우리는 신체적 감각 덕분에 물리적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관점과 같은 지적 능력 덕분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 단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그런 세계 말이다.

우리는 창조적인 능력 덕분에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그 세상을 마음속으로 보는 것이다. 사물을 보는 방식을 전환하라.

기존 방식보다 언제나 더 나은 것이 있다

생산성과 효율성은 패러다임이 영향을 미치는 네 번째 영역이다. 생산성과 효율성은 마치 닭과 달걀 같다. 하나가 다른 하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일에 좀 더 효율적으로 임하면 생산성은 저절로 올라간다.

중요한 건 우리가 하는 일을 기존의 방식보다 더 훌륭히 해내는 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더 빠르게, 더 적은 비용과 더 적은 노력으로.

만일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잘못된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법칙과 조화를 이루며 일한다면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일이 흘러가야 한다.

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패러다임은 우리가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지 한계를 설정해주지만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 그 한계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 패러다임은 돈을 덜 벌지 못하게 막지는 않지만 더 벌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돈은 일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해서 버는 것이다. 더 창의적일수록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돈은 우리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이미 갖춰진 우리의 모습을 더욱 강화하는 성질이 있다. 벌 수 있는 돈에는 제한이 없지만 그 돈을 벌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꼭 일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다.

앞서 강조했듯이 우리가 벌 수 있는 돈의 액수는 우리가 하는 일의 필요성과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우리를 대체할 수 없는 어려움에 정비례한다.

내가 얼마나 벌 것인지는 내가 정한다

우리가 얼마나 벌 것인지 다른 사람이 결정하게 내버려두어선 안 된다.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다른 누군가가 결정하게 내버려두고 거기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거기서 빠져나와 자신의 일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벌 수 있는 돈에는 한계가 없다. 그 사실을 이해해야만 한다. 돈을 지배하는 법칙을 이해해야 하며 그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바빠져야 한다.

잠재의식을 바꿔라, 부자가 되리라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8가지 법칙

당신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인식을 키워라

이 원칙은 인생의 어느 측면에서든 더 큰 가치로 나아가는 훌륭한 시작점이 된다. 더 많이 인식하게 될 때 삶의 질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미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저 그것이 여기 있음을 인식하기만 하면 된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라

결핍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본질에서부터 나온다.

우리의 결핍은 우리라는 존재의 본질에서 비롯된다. 즉 “내가 더 큰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너를 통해 움직이리라.”라고 말하는 신 또는 영혼의 방식이다. 결핍은 획득이 아니다. 획득은 결핍의 부수적인 이익이다. 결핍은 성장이다.

결단을 내려라

우리가 뭔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렇게 프로그래밍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얻은 것과 조화를 이룬다. 아직 얻지 못했다면 원하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을 좇으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좇기 시작했을 때 패러다임은 지옥 같은 싸움을 걸어올 것이다. 아마도 몹시 불편해지고 우리 안의 모든 소리가 그만두라고 외칠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쩌면 그만둘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계속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은 꽤 높다.

추구하는 목표에 온전히 헌신하라

헌신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게 해준다.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는 헌신적인 태도로 결정해야 한다. 그 일은 되돌릴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어야 하며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에너지를 한곳으로 집중시켜라

집중은 에너지를 더하고 진폭을 넓히며, 우리의 개인적인 능력을 이끌고 향상시킨다.

집중은 진동의 폭을 넓힌다. 진동은 에너지를 앗아가고 투사를 서두른다. 그러면서 에너지에 레이저 같은 초점을 부여한다. 집중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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