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인스타그램 사진 잘 찍는 법
 
지은이 : 박찬준
출판사 :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 2023년 07월




  • 사진 한 장으로 네이버 메인, 아마존 1등 상품 가능합니다! 내 상품, 우리 회사 브랜드의 가치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내는 특급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인스타그램 사진 잘 찍는 법


    사진 찍기 전 인스타그램을 먼저 알자

    피드 구성 방법

    인스타그램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피드란 ‘feed: 음식을 먹이다’에서 가져와 온라인 매체에서 무언가 콘텐츠를 공급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 위주로 소통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내 사진을 올리면 시간 순서대로, 3X3 형태의 모양으로 배치된다. 이런 점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올릴 수도 있겠지만 잠재고객들이 내 계정에 들어왔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보기 편하고, 직관적으로 볼 수 있을지를 고민해 사진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시태그

    지금 이 순간에도 인스타그램상에는 수많은 게시물이 업로드되고 있다. 방대한 게시물 속에서 내가 올린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검색되고 노출이 되려면 어떤 주제인지 식별이 돼야 하는데, 그것을 쉽게 알려 주는 것이 해시태그다.


    해시태그는 특정 키워드 앞에 ‘#’ 기호를 붙여 사용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검색 탭에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기존에 사용되는 해시태그와 해당 태그에 몇 개의 게시물이 포함돼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좋은 사진 찾는 법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선 많이 찍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진이란 시각적인 콘텐츠이기에 많이 보는 것 또한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이 어떤 것인지 찾기 위해서도 많이 보아야 하는데, 보는 것도 아무거나 보는 것이 아닌 퀄리티가 높은, ‘좋아요’가 많이 눌리는 사진들을 보고 눈을 업그레이드해 나가면서 스타일을 찾아가야 한다. 본인은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기에 수시로 매거진이나 온라인상에서 사진을 찾고 살펴보는데 이를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 역시 인스타그램이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인스타그램은 사진으로 소통하는 SNS이기에 수많은 사진이 지금 이 순간에도 업로드되고 있고, 국내외를 막론한 유명 포토그래퍼 역시 자신들의 작품을 업로드하는 창구이기 때문이다.


    찾는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예를 들어 음식사진을 검색하고자 한다면 인스타그램 검색 탭에서 ‘#음식사진’을 검색하거나 너무 방대하다면 좀 더 쪼개서 ‘#음식사진 촬영’으로 검색한 다음, 태그 카테고리로 넘어가 해당 키워드를 선택한 후 나열되는 사진 중에서 어떤 사진이 마음에 드는지 탐색해 본다.


    사진을 골랐다면 사진을 올린 계정으로 들어가서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대개 높은 확률로 해당 계정과 비슷한 톤과 콘셉트의 콘텐츠를 가진 계정들을 추천해 준다.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계정들을 팔로우해 주기적으로 살펴보고, 맘에 드는 사진이 있으면 게시물 하단에 있는 저장 탭을 이용해 저장해 놓고 추려 가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떤 것이지 찾아가길 바란다.



    ‘좋아요’가 많이 눌리는 인물사진 잘 찍는 방법

    인물사진을 위한 최적의 빛 - 조명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 이는 사진에 관심이 없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문구일 만큼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빛’이다. 이 빛을, 찍고자 하는 피사체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빛은 자연광과 인공광, 두 개의 큰 카테고리로 나뉘며, 인공광은 또 순간광과 지속광으로 나뉜다. 자연광이든 인공광이든 빛의 각도만 잘 알면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먼저 자연광에서만 얻을 수 있는 너무나 매력적인 소스인 ‘매직아워’를 알고 넘어가자.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거나 여행갔을 때, 배경이 아무리 아름답고 피사체가 멋져도, 빛의 세기나 각도가 적절하지 않고 날씨 운이 따라 주지 않으면 아무리 사진 스킬이 좋아도 인생샷을 건지기 어렵다. 날씨 운이 따라 준다는 전제하에 매직아워 타이밍까지 맞춘다면 인생샷을 건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매직아워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촬영에 필요한 일광이 충분하면서도 인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여명 혹은 황혼 시간대, 일광이 남아 있어 적정 노출을 낼 수 있으면서도 자동차나 가로등, 건물 불빛이 뚜렷하다. 하늘은 청색이고 그림자는 길어지며 일광은 노란빛을 발산한다. 매우 따뜻하며 낭만적인 느낌을 만들 수 있으나 그 시간은 아주 짧다.”


    쉽게 말해 일출 후 수십 분, 일몰 전 수십 분 정도의 지속시간을 가지며 빛의 색상이 푸르거나 금빛을 띠어 분위기를 낭만적으로 만들어 주는 시간대다.


    인물사진을 위한 구도 잡는 법

    인물사진을 촬영할 때 어디에서 어디까지 담아야 할지, 어디를 남기고 어디를 잘라야 할지 구도 잡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을 텐데 이때 필요한 도구가 바로 영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샷 사이즈다.


    샷사이즈란 카메라 프레임 안에 인물을 어느 정도의 사이즈로 담아 줄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신체 부위로 구분되어 인물의 구도를 잡을 때 매우 유용하다.


    그럼 샷사이즈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 샷사이즈는 인물을 먼 거리에서 담아 주는 익스트림 롱샷이다. 인물보다는 배경이 더 주가 되는 사이즈로 배경을 부각하는 사진을 촬영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두 번째, 인물의 전신과 배경을 함께 담아 주는 롱샷이다. 익스트림 롱샷보다는 인물을 좀 더 크게 담아 주지만 여전히 인물에 집중하기보다는 배경과 주변 사물들까지 전체적인 상황을 한 장에 담고자 할 때 사용한다.


    인물의 발아래 공간보다 머리 위 공간을 더 많이 두는 것이 비율상으로 봤을 때 더 안정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격자선 상에서 위 가로선이 사람의 얼굴을 지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머리 위 공간이 많이 남게 된다.


    세 번째, 피사체가 화면에 꽉 차도록 담는 풀샷으로 이전의 샷사이즈들보다는 확연하게 인물에 집중되기 시작된다. 인물의 다리부터 머리까지 꽉 차게 보여 주므로 롱샷보다 인물에 더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주로 패션 브랜드에서 룩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도 패션 관련 인플루언서들이 착장한 모습을 한 장에 담고자 할 때 사용한다. 신체의 미를 드러내는 바디프로필에도 사용된다.



    ‘좋아요’가 많이 눌리는 제품과 음식사진 잘 찍는 방법

    제품과 음식사진을 위한 카메라 렌즈 선택(카메라 & 스마트폰)

    촬영할 때 어떤 피사체냐에 따라 또는 어떤 콘셉트냐에 따라 렌즈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인물사진을 위한 카메라 렌즈 선택에서도 알아봤지만 한 번 더 렌즈에 대해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렌즈는 크게 광각렌즈, 표준렌즈, 망원렌즈,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광각렌즈는 사람의 눈보다 더 넓은 시야각을 가졌으며 풀프레임 카메라 기준으로 초점거리 35mm 이하의 렌즈들을 말하고, 아이폰 카메라 기준으로 줌 1.0x 이하다. 광각렌즈의 주된 특징은 '넓은 화각, 깊은 심도, 심한 왜곡'이라 할 수 있다.


    우선 ‘넓은 화각’을 가지고 있어 한 장에 많은 피사체를 담을 수 있고, 실내에서 공간을 촬영했을 때 실내가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인다. ‘깊은 심도’란 앞에 있는 피사체부터 뒤에 있는 배경까지 초점이 다 맞는다는 의미다. 쉽게 표현하면 피사체는 또렷하고 뒷배경은 뿌옇게 표현되는 ‘보케(Bokeh)’라고 하는 아웃포커싱 효과가 덜하고, 전체적으로 초점이 고루고루 잘 맞는다.


    '심한 왜곡'은 카메라 앞에 있는 피사체는 실제보다 더 크게, 떨어져 있는 피사체는 실제보다 더 작게 담아내어 원근감이 훨씬 과장된다는 의미다. 표준렌즈와 망원렌즈까지 설명한 후 사진을 통해 실제적으로 이해해 보자.


    두 번째 표준렌즈는 사람 눈의 시야각과 가장 흡사하며 풀프레임 카메라 기준, 초점거리 40~60mm 렌즈이고, 아이폰 카메라 기준, 줌 1.5x 정도다. 표준렌즈의 특징은 앞에서 언급했듯 맨눈으로 보는 것과 흡사하기에 '자연스럽다'로 정의할 수 있으며, 어떤 피사체를 찍어도 무난하게 잘나온다.


    세 번째 망원(협각)렌즈는 사람의 눈보다 좁은 시야각을 가지고 있고 초점거리가 길기에 망원경처럼 멀리 있는 피사체를 담을 수 있으며 풀프레임 카메라 기준, 초점거리 70mm 이상의 렌즈들을 말하고, 아이폰 카메라 기준, 줌 2.0x 이상이다. 망원렌즈의 주된 특징은 광각렌즈와 정반대로 ‘좁은 화각, 얕은 심도, 왜곡 없음’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좁은 화각’을 가지고 있어 한 장에 여러 피사체를 담기는 힘들지만 대신 하나의 피사체를 담을 때 유리하고 다른 두 렌즈들에 비해 집중시키는 효과가 훨씬 크다.


    ‘얕은 심도’는 초점이 앞에 있는 피사체에 주로 맞고 배경에는 맞지 않아 아웃포커싱 효과가 광각렌즈에 비해 더 크다.


    ‘왜곡이 없음’ 역시 광각렌즈와 정반대의 개념으로 마치 원근감이 없어진 느낌이 들 정도로 앞에 있는 피사체와 배경간의 거리 차이가 거의 나지 않고 평면적으로 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표준렌즈는 화각도, 초점도, 왜곡도 무난하다. 망원렌즈는 화각이 좁기에 배경이 가까워 보여 피사체와 거리 차이가 거의 없게 느껴진다. 초점은 배경은 살짝 흐리고 삼각대의 세 다리가 거의 비슷한 크기로 담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접시와 같은 플레이트의 왜곡 없이 음식을 중심으로 촬영하고자 할 때 망원렌즈를 사용한다.


    음식 전체를 보여 주고자 할 때는 기본 화각인 광각도 괜찮지만 한 가지 음식만 놓고 촬영할 때는 왜곡이 없는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제품과 음식사진을 위한 구도 잡는 법

    구도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피사체를 바라보는 각도인 앵글을 알아보려 한다. 앵글은 하이앵글과 로우앵글, 스탠다드앵글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뉜다.


    하이앵글은 피사체를 보다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것이며, 테이블 위에 제품과 소품들을 배치해 놓고 한 장에 다 들어오게끔 연출사진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된다.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앵글인 탑뷰도 하이앵글 중 하나다. 탑뷰가 아닌 45도나 다른 각도에서 내려다보며 촬영하면 제품이 실제보다 작아 보이는 왜곡이 생겨난다.


    다음으로 로우앵글은 하이앵글과는 반대의 각도로, 피사체를 보다 낮은 위치에서 올려다보는 것이며, 세로로 길이감이 있는 병, 화장품 등의 연출사진 촬영 때 주로 사용되는 앵글이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촬영하기 때문에 제품의 하단이 부각되고 실제보다 커 보이는 왜곡이 생겨난다.


    마지막으로 ‘아이 레벨’이라고도 불리는 스탠다드앵글은 피사체를 동일한 높이에서 바라보는 것이고, 앞의 두 앵글과는 다르게 왜곡이 없어서 누끼사진 촬영 때 주로 쓰이며 무난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앵글을 알아봤으니 이제 구도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사진 구도에 있어 정답은 없지만 정석은 존재한다.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적인 정석 구도 세 가지를 알아보려 한다.


    첫 번째는 가장 깔끔하고 제품에 집중이 잘 되는 중앙구도다. 프레임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시선이 분산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구도다. 연출사진 촬영 때 사용되지만 모든 제품을 중앙구도로만 촬영하면 그런 사진이 여러 장일 경우 지루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로 사진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구도 중 하나인 삼등분할 구도다. 카메라를 세팅할 때 설정하는 격자선을 활용한 기법인데, 프레임에 보이는 가로세로선들과 그 선들이 겹치는 4개의 지점에 피사체를 놓아 주면 된다.



    사진은 보정이 8할이다 - 보정 잘하는 방법

    보정의 중요성

    보정: (명사) 부족한 부분을 보태어 바르게 함.


    사진에서 보정은 80%를 차지할 만큼 굉장히 중요한 영역이다. 사진을 촬영하는 기술에 따라서도 프로와 아마추어가 나뉘겠지만 보정 역시 실력에 따라 구분되곤 한다.


    보정을 할 때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 무엇이며, 선호하는 세팅 값은 무엇인지 찾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촬영만큼 보정도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면서 내가 원하는 톤을 찾고, 그 톤에 맞춰 인스타그램 피드를 구성한다면 통일된 색감이 표현돼 사람들이 내 계정에 방문했을 때 호감을 갖고 한 번이라도 더 내 게시물을 보게 하는 효과를 준다.


    보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매번 ‘톤’이 다르면 안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연습하고 개인 사진첩에 소장할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거나 다른 SNS상에 업로드할 경우 매번 톤이 다르면 전체적으로 정돈되어 보이지 않고, 계정에 대한 호감도가 낮아진다. 찍고 나서 원본 그대로 올릴 거라면 상관없지만 보정을 할 거라면 이 점을 꼭 염두하고 보정 작업을 하길 바란다.


    스냅시드로 사진 보정하기

    ‘스냅시드’는 구글에서 만든 보정 어플로 포토그래퍼들도 스마트폰 사진을 보정할 때 많이 사용하는 어플 중 하나다. 노출부터 선명도, 자르기 등 기본 보정부터 포토샵에 있는 반창고툴 역할을 하는 잡티 제거, 닷지 기능을 하는 부분 보정 등 다양한 기능이 있고, 무엇보다 UI, UX가 직관적으로 잘 되 어 있어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매우 간편하다.


    또한 원본 화질이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가끔 카메라로 촬영하고 스마트폰으로 불러와 스냅시드로 보정하는 경우도 있다.



    팔로워를 높이는 인스타그램 운영 팁

    알아 두면 좋은 인스타그램을 위한 어플 3가지

    피드별 사이즈를 맞춰 주는 인스타사이즈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는 게시물의 비율은 4:5이며 보통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비율은 4:3 또는 16:9, 카메라는 3:2이다.


    그래서 원본 그대로 사진을 업로드하면 위아래가 잘릴 수밖에 없는데, 사진이 잘리지 않고 전체가 보이도록 여백이 있는 프레임을 만들고 인스타그램에 맞게 비율을 맞춰주는 어플이 인스타사이즈다. 게시물뿐만 아니라 스토리에 맞는 비율도 설정할 수 있다.


    숏폼 영상, 릴스를 위한 캡컷

    요즘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를 비롯 틱톡, 유튜브 등 숏폼 컨텐츠가 대세다. 인스타그램에 처음 진입하는 사람이거나 내 콘텐츠의 상위노출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영상을 단순 피드에 게시하는 것보다 아직까지는 경쟁률이 낮은 릴스를 올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진 역시 이왕이면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어 릴스로 게시하면 된다. 캡컷을 이용하면 템플릿을 통해 영상으로 만들고 싶은 사진을 선택만 하면 알아서 컷 편집부터 음악까지 넣어 완성본을 만들어 준다.


    사진에 글귀 하나, 끄적글적: 사진 글쓰기

    카드뉴스라는 콘텐츠를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사진 또는 이미지에 전달하고 싶은 텍스트를 적어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인데, 꼭 정보 전달 내용뿐 아니라 감성 글귀, 명언 같은 것들을 적어 업로드하면 조금은 더 눈에 띄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끄적글적'은 사진에 감성 글귀를 넣을 수 있는 어플로 비율 설정부터 감성적인 글꼴을 선택해 내 사진에 텍스트를 입힐 수 있다. 현재는 아이폰만 다운로드 가능하며 유료로 7,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사용 가능한 무료 어플로는 ‘글그램 _ 사진에 글쓰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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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도서의 일부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보다 많은 정보와 지식은 반드시 책을 참조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