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 ||||
지은이 : 구와바라 데루야(역:김경원) | ||||
출판사 : 에이지21 | ||||
출판일 : 2020년 01월 |
■ 책 소개
“홈런을 치고 싶은가? 버핏처럼 휘둘러라!”
역풍이 부는 순간에도 부를 쌓는 버핏의 지혜를 한 권으로 배운다
버핏의 어느 점이 뛰어날까? 교외의 오래된 작은 집에 살며, 햄 샌드위치를 즐겨 먹고, 한번 산 주식은 영원히 보유할 뿐 아니라 버블 경제기에도 실리콘밸리 기업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 그런 사람이 어떻게 주가 상승률 82만%를 실현했을까? 코카콜라와 워싱턴포스트의 대주주로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세계의 대부호가 된 특별한 무엇이 있었을까?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투자법과 일하는 방식, 돈의 철학을 7가지로 정리하여 법칙화했다.
■ 저자 구와바라 데루야
저자 구와바라 데루야는 게이오기주쿠 대학을 졸업하고 경제계 기자, 부동산회사, 채용 컨설턴트 회사를 거쳐 독립했다. 인재 채용 분야에서 실적을 쌓은 다음 도요타식 실천과 보급으로 유명한 컬먼(Cullman) 주식회사의 고문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경제경영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사람 중심의 경영에 관한 책과 콘텐츠를 집필하고 있다. 특히 IT 기업의 경영자를 연구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지은 책으로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스티브 잡스 업무 기술 45』 『1분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축구 명장의 이기는 독설』 『1분 아들러』 등이 있다.
■ 역자 김경원
역자 김경원은 서울대학 인문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인하대학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학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 옮긴 책으로는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문학가라는 병』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지의 실패』 『죽도록 일하는 사회』 『이 나날의 돌림노래』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거리의 인생』 『이웃집 칸트군』 『다부치 요시오, 숲에서 생활하다』 『고독의 발견』 『시민들의 생각법』 등 다수가 있다.
■ 차례
들어가며
추천의 글 -홍춘욱
추천의 글 -김성일
추천의 글 –이기원
법칙1.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지 않는다_‘역발상’이 부를 낳는다
법칙2. 성공하면 그 밖의 다른 것은 하지 않는다_‘절제’가 부를 낳는다
법칙3. 웬만한 스트라이크는 그냥 흘려보낸다_‘기다림’이 부를 낳는다
법칙4. 바보도 경영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한다_‘시작’이 부를 낳는다
법칙5.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는다_‘당연함’이 부를 낳는다
법칙6. 패배자가 적은 승리 방식을 취한다_‘나눔’이 부를 낳는다
법칙7. 남이 반할 기준을 가진다_‘파트너’가 부를 낳는다
버핏 연보
인용ㆍ참고문헌